The Hobbit : The Desolation of Smaug [2013]

ღ(˘ܫ˘) = M I D 2013.12.17 14:22 posted by shalom Joshua-正石
















지난 토요일 호빗-스마우그의 폐허를 보고 왔습니다 .. 요사이 CGV 와 롯데시네마에서 손잡고 배급사와 다툼질중이라 겨우겨우


신촌 메가박스까지 갔네요 .. 배급사와 극장간의 수익구조 개편이 주된 이유인듯 한대 .. 뭐가 이리 복잡한지 ... ㅋ







뭐 .. 일단 영화는 무척 깁니다 .. 예예 ... 반지의제왕만큼 깁니다 .. 순수 러닝타임만 161분입니다 .. 네네 ... 화장실 꼭 다녀오시고 보세요 ㅋㅋ








스토리는 현재 상영중이기도 하고 .. 뭐 책으로 보면 다 알것이기에 .. 느낌과 장면 위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


반지의제왕-반지원정대의 60여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 젊은 빌보가 절대반지를 얻고 나서 이야기입니다 .. 전편 뜻밖의 여정에선 서정적인


부분이 많았다면 .. 이번편엔 화끈하진 않지만 .. 볼만한 액션신이 많이 나옵니다 .. 









맨날 쳐 발리면서도 꿋꿋히 견뎌내는 회색의 간달프옹부터 여전한 미모(?)의 레골라스 - 미란다 커랑 깨지고 잘 살고있냐능;


그리고 이야기의 중심인 드워프 족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공인 호수마을과 그 마을의 건달 "드래곤"








예고편만 봐도 .. 영화의 스케일이나 스토리는 충분히 아실테고 .. 젊은날의 객기부리는 빌보를 중심으로 왕좌를 찾으려는 소린과 드워프들 ..


괜히 쫄래쫄래 쫓아댕기는 엘프 .. 거기에 호수마을의 이야기와 영주, 그리고 인간들 ...


뭐 ... 161분이 언제 지나갔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영화는 수작입니다 .. 


다만 ... 아무리 시리즈의 중간작품이라고 하더라도 .. 엔딩이 꼭 .. 화장실가서 X누고 뒤 않닦은거마냥 찝찝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ㅋㅋ


영화의 마지막장면과 함께 극장내에 울려퍼지던 한숨섞인 탄성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ㅋㅋ







그래도 꼭 볼만한 영화인듯 싶네요 ㅎㅎ; .. 롯데시네마와 CGV는 서울내 개봉관이 극히 미미하므로 ..그냥 메가박스 가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