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공인중개사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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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대 하이브리드 SUV, 'XM3 E-테크' 출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2024년을 하이브리드 대중화의 해로 선언하고 새해 첫날 ‘XM3 E-TECH 하이브리드 포 올(for all)’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2,795만원(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가격)부터 구매 가능한 ‘XM3 E-TECH 하이브리드 포 올’은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과 최신 편의∙안전 장비를 갖춘 스타일리시한 쿠페형 SUV 모델입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한 층 더 높아진 요즘 추세에 맞추어 생애 첫 차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가격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르노그룹 F1 머신의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됐습니다. 전기 모터 2단과 엔진 변속 4단의 조합을 사용하는 클러치리스 멀티모..

확 달라진 청약제도, 체크포인트는?

확 달라진 청약제도, 체크포인트는? https://v.daum.net/v/20240405105016903 확 달라진 청약제도, 체크포인트는? 국토교통부는 주택 청약 시 결혼 페널티를 없애고, 출산 가구에게 더 많은 내 집 마련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청약 제도를 개선했는데요. 변경된 내용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 혼인에 대 v.daum.net

“고금리에 영끌족 못 버텨”… 3월 집합건물 임의경매 11년 만에 최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3월 집합건물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 임의경매 개시 결정 등기 신청 건수는 총 5336건으로 집계됐다. 전월(4419건) 대비 20.7%, 전년 동월(3086건) 대비 72.9% 늘어난 것으로, 2013년 1월(5407건) 이후 월간 기준 최다 기록이다. 임의경매는 부동산 등을 담보로 돈을 빌린 채무자가 빌린 돈과 이자를 제때 갚지 못하면 채권자가 대출금 회수를 위해 담보물을 경매에 넘기는 절차다. 강제경매와 달리 별도의 재판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법원에 경매를 신청할 수 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부동산 활황기 시절 무리하게 대출받아 아파트 등을 산 이른바 ‘영끌족’들이 고금리를 버티지 못하면서 경매에 넘어간 물건이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작년 한 해 집합..

쿠팡 ‘와우’ 멤버십 가격 변경…"납득" vs "해지"

쿠팡이 2년 4개월만에 ‘와우’ 멤버십 서비스 가격을 올린 가운데, 이용자 의견이 분분하다. 쿠팡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비하면 인상된 가격이 "납득 가능하다"는 의견과, 요금이 인상되는 "8월 전까지만 멤버십을 유지하겠다"는 의견으로 나뉘는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신세계가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신세계유니버스클럽’과 네이버 ‘플러스멤버십’ 등 타사 멤버십으로 이용자들이 이동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최근 이용자들이 멤버십 한 개만 고수하지 않는다는 점, 쿠팡이 제공하는 쿠팡플레이·쿠팡이츠 무료 배송 등을 고려하면 멤버십 대거 이탈까지는 영향이 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3번만 로켓배송해도 월 요금 이상 이득” vs “가격 부담스러워 해지 고려” 쿠팡에 따르면, 와우 멤버십 서비스 가격은..

빌라 전세의 종말…월세 70% 넘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비아파트 2월 거래건 중 월세 거래량 비중은 2022년 54.6%, 2023년 66.0%, 2024년 70.7%로 폭증하고 있다. 5년 평균(51.8%)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방의 경우 더 심하다. 지방 비아파트 2월 거래건 중 월세 거래량 비중이 5년 평균은 56.9%인데 2022년 60.8%, 2023년 72.2%, 2024년 77.5%에 달했다. 전세사기 사태로 빌라 수요자들이 전세를 기피하고 리스크가 작은 월세로 눈길을 돌렸기 때문이다. 월세 수요가 늘자 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2021년 3월 만해도 월세가격지수는 99.9로 100을 넘지 않았는데 2022년 3월 100.6, 2023년 3월 101을 기록한 뒤 기울기가 가팔라지며 2023년 9월 101.8..

부동산 양극화 심화… 서울 아파트 불패, 업무·상업빌딩 한숨

부동산시장 불황에도 서울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한 반면 업무·상업시설 매매시장은 다소 정체된 모습이다. 다만 극심한 거래 절벽은 피하며 최악은 면했다. 국토교통부 자료(4월1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은 지난 2월에 92건, 총 7048억원이 거래돼 전월대비 거래 건수 및 거래금액이 각각 12.4%, 18.3% 떨어졌다. 1000억원 이상 대형 거래는 단 한건도 없었다. 2월 매매된 서울 업무·상업시설 가운데 최대 거래는 915억원 규모의 논현동 업무시설이다. 다만 전년대비 거래 건수와 거래금액은 각각 2.2%, 27.2% 증가했다. 고금리 유지 기조로 인한 극심한 거래 절벽을 맞은 지난해 초 보다는 시장 상황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업무시설 거래 건수는 유지됐지만 총 거래 금액..

국민의 선택 시작됐다…22대 총선, 전국서 일제히 투표 시작

향후 4년간 국민의 대표로 일할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제22대 총선이 10일 오전 6시 전국 254개 선거구 1만4천25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전체 유권자 4천428만명 중 사전·재외·선상투표자를 제외한 3천34만명이 이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얼마나 높은 참여율을 보일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개표는 전국 254곳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께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율이 70∼80%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11일 오전 2시를 전후해 지역구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후보 간 격차가 큰 곳은 이보다 더 빨리 당선자가 나올 수 있고, 박빙 지역은 당락 결정에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경매시장, 영끌·갭투자 물건 쌓인다

경매 시장에 부동산 물건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경매에 관심을 갖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요. 경매업계와 전문가들은 고금리로 비용 부담이 증가했기에 경매신청이 늘어난 만큼 유찰되는 물건도 쌓이고 있다며, 낙관적으로만 판단하면 위험하다고 조언합니다. 또 경매를 준비하는 이라면 낙찰가율 등 경매의 기본적인 데이터를 잘 살피고 향후 가치 상승이 있을 지역을 선정해 미리 탐방하는 등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신규 경매 신청 건수는 1만619건으로 2013년 7월에 기록한 1만1266건 이후 가장 많았으며, 1월 기준으로도 2013년 1월의 1만1615건 이후 최다 건수를 기록하는 등 부동산 경매 물건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쌓이고 있습니다. 경매 전..

악성 미분양 7개월 연속 증가... 정부 '리츠 카드' 통할까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은 1만1,867가구로 전달(1만1,363가구) 보다 4.4%(504가구) 증가했다. 2022년 11월 이후 계속 증가세로 지난해 10월 1만 가구를 넘어섰다. 서울·수도권에 2,285가구, 지방에 9,582가구가 쌓여 있다. 특히 서울은 지난달 10.5%(48가구) 증가한 503가구를 기록, 9년 6개월 만에 500가구를 넘어섰다. 일반 미분양도 지난달 6만4,874가구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다. 연말 특수를 기대하고 아파트 분양에 나선 건설사들이 대규모 미달 사태를 겪은 여파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청약 미달을 겪은 대부분이 중소·중견 건설사라 미분양이 장기화하면 자금난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실제 미분양에..

"드디어 바뀐 로고" 르노코리아 새롭게 출범…로장주 적용 차량은?

르노코리아가 기존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르노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엠블럼도 태풍의 눈 엠플럼에서 르노 로장주 엠블럼으로 변경한다. 엠블럼 변경과 함께 일부 모델은 차명 변경 및 엠블럼 변경이 이뤄진다. 가장 먼저 소형 SUV 모델인 XM3는 글로벌 차명인 아르카나로 변경되며, ‘뉴 르노 아르카나’로 새롭게 출발한다. 엠블럼 역시 글로벌 모델과 동일한 로장주 엠블럼이 적용된다. 르노코리아 국내 인기 모델인 QM6는 차명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뉴 르노 QM6’로 판매되며, 엠블럼은 로장주 엠블럼으로 변경된다. 다만 중형 세단 모델인 SM6는 차명과 엠블럼을 모두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이를 기반으로 르노 코리아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중형 SUV(프로젝트명 오로라1)을 오는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

4억→3억으로… 홍록기 소유 일산 오피스텔, 경매서 유찰

최근 법원에서 파산 선고받은 방송인 홍록기 소유의 오피스텔이 경매에 부쳐졌으나 유찰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경매1계에서는 홍록기 소유의 오피스텔에 대한 1차 경매 기일이 진행됐지만 주인을 찾지 못하면서 유찰됐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위치한 해당 물건은 공급면적은 226.36㎡(68평)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며 감정가는 4억7500만원이다. 백석역이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주변에 코스트코와 병원, 공영주차장 등이 있어 주거 여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1차 경매에서 유찰됨에 따라 오는 4월30일 최초 감정가에서 30% 낮아진 3억3250만원에 2차 기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등기부등본상 홍록기는 2002년 준공된 건물을 분양받았던 걸로 추정된다. 경매 신청은 홍록기가 파산 선고를 받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