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미드 (20) - N C I S part 2 [CBS]

ღ(˘ܫ˘) = M I D 2013.09.22 11:15 posted by shalom Joshua-正石




@ NCIS Season 3 ~ 5의 내용을 포스팅하며 .. 당 ! 연 ! 히 ! 스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양해해주세요 ^^;













지난 NCIS 첫번째 소개에 이어 .. 케이트의 죽음이후 .. 새로이 등장한 지바와 새로운 국장 로렌홀리의 등장이후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ㅎㅎ


미국내 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개그수사대로 이름높은 NCIS ... 그 스핀오프격인 NCIS-LA까지 흥행가도를 달리며 언제나 훌륭한 시청율을 보장하죠


위 자료는 근래의 자료긴 하지만 .. 여전히 시즌 10을 넘긴 시점에도 월등한 시청율과 채널고정율을 보여줍니다 .. 완전 쩔죠 







시즌 3에는 아리의 죽음과 지바의 등장 .. 그리고 깁스와 응응했던 사이인 새로운 여자국장의 등장과 전부인들의 등장 및 새로운 연인등등


기존보다 깁스의 러부러부모드에 프레임이 맞춰졌었던 시즌이었던걸로 기억되네요 ㅎㅎ


아 .. 당연히 시즌 2까지 나왔던 케이트의 죽음과 퇴장이 .. 가슴아프게 기억되며 .. 아리와 케이트, 지바의 이야기로 시즌은 시작하게 됩니다













언제나 유쾌한 우리의 NCIS 수사대는 그대로 나오고 ... 우리의 새로운 국장 로렌홀리가 부임하며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죠 .. 


이때까지만 해도 . 아마 NCIS가 이렇게까지 히트를 하며 시즌 11까지 오리라 생각했을까요 ? ... 처음 시즌3만해도 코트 드 파블로의 지바케릭터를


곱게만 않봤던게 대부분의 시각이었죠 .. 왠 쌩뚱맞은 모사드떡밥에 .. 기존 해군관 해병대위주의 사건해결에서 .. 국제적으로 큰 사건과 


대테러 임무까지 .. 거기에 무기밀매상까지 등장하는 대형 스펙타클 떡밥이 나오매 따라 .. 우려의 시각도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ㅎㅎ


하지만 .. 그러한 큰 덩어리들을 .. 잘게 쪼개서 .. 여전한 개그수사대에 녹아들게 만든 작가들과 연출진은 .. 그야말로 흥행이 뭔가 아는 사람들이죠







새로운 국장 제니 쉐퍼드역으로 나오는 로렌홀리는 63년생이지만 .. 몸매관리와 동안으로 인해 ..훨씬 젊어 보입니다 ..게다가 몸매가 ㄷㄷ;;


예전에 덤앤더머에서 짐캐리가 쫓아다니는 .. 바로 그 여자주인공역할이었고 .. 짐케리와 아~주 짦은 결혼생활을 하기도 했었죠 ㅎㅎ;;


그후 재혼해서 지금은 잘 살고 있고 .. NCIS내에서도 깁스와 대립하면서도 애틋한 러부러부(?)라인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 그러다가 시즌 5에서 


비극적으로 퇴장하는 비운의 케릭터도 갖고있죠 .. 개인적으로 시즌 3 ~ 5가 가장 재미있었던 시즌이었지 싶습니다 ㅎㅎ;;









현재 포스팅하는 시점에 .. 바로 11시즌이 이틀앞으로 다가왔네요 .. 참 우연찮게도 ... 시즌 3에 등장해서 장장 8년간 8시즌을 함께 보낸 지바역의


코트 드 파블로가 11시즌 프리미어를 마지막으로 하차합니다 .. ㅜㅠ ... 참 밉지만 .. 밉지않은 케릭터였는대 ..


뭐.. 일설엔 역시나 하차배경에 ... 게런티문제가 불거지네요 ... 들리는 이야기론 토니역의 마이클웨덜리와 동급의 대우와 게런티를 보장해 


달라고 했다는대 ... 아무래도 그건 무리겠죠 .. 7시즌 후반부터 제작자의 대열까지 동참한 깁스역의 마크하몬 의 독보적인 지위발고는 .


바로 다음이 마이크웨덜리 일텐대 ... 본인이 이유에 대해 설명을 않하는거 보면 .. 게런티 문제가 가장 현실성 있어 보입니다 ..







아무튼 .. 쩝 .. 겨우겨우 토니와 러브러브라인이 형성되나 햇는대 ... 간만 보고 끝나내요 .. 불쌍한 토니 ㅋㅋㅋ







11시즌부터 새로이 등장하는 케릭에는 미드 24시즌 1에서 잭 바우어의 와이프로 나와서 짧고 굵게 사망하신 Leslie Hope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 뭐 .. 기사화까지 된 가십이니 .. 신빙성이 높긴하죠 .. 근대 .. 65년생 ... 마이클웨덜리가 68년생이고 .. 마크하몬이 51년 생이니 ..


그 중간의 자리매김인가요 .. 시즌 전체에서 나올지 .. 아니면 단발성 조연일지는 지켜봐야 겟네요








그리고 지바의 후임역으로는 Emily Wickersham가 나온다는 소식입니다 .. 우리 토니의 새로운 짝궁일거 같은대 .. ㅋㅋ


아무래도 .. 어떤 케릭터로 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영화 로스트나 아이언샘에서 조연으로 나오고 .. HBO의 명작 소프라노스


에서 시즌 6쯔음에.. 아들내미 AJ의 여친으로 나온 사람입니다 .. ( 라고 말해도 .. 저같은 미더쿠말구는 잘 모르시겠죠 ;; )










아무튼 .. 시즌 3 ~ 5까지는 주로 국제적인 대 테러리즘과 .. 스케일 큰 사건들이 주를 이룹니다 .. 거기에 모사드 떡밥도 간지 작살이고 ...


아직 못보신분들이나 .. 띄엄띄엄 보셔서 복습이 필요하신 분들 .. 꽤 재미있는 시즌이 되실겁니다 ㅎㅎ


NCIS 시즌 11을 기다리시는분들을 위해 시즌 11의 1에피 광고로 설레임을 달래세요 ㅎㅎ







다음 NCIS 포스팅은 .. 제니 쉐퍼드의 죽음이후 ... 또다른 국장의 등장과 시즌 10까지 뭉퉁그려서 포스팅하며 .. 시즌 11의 이야기도 할께요 ㅎㅎ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NCIS 시즌 11 !! . 본방사수는 못하더라도 .. 재방 사수라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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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미드 (19) - Political animals [USA]

ღ(˘ܫ˘) = M I D 2013.09.14 00:30 posted by shalom Joshua-正石













이제 찬바람도 솔솔부는 가을이 훌쩍 다가왔네요 .. 더운여름도 지나갔으니 .. 별 연관성은 없지만 .. 정치드라마 한편 소개해 드립니다 ㅎ ;;


이번 2013년 에미상 TV/영화부분 후보로 올라있는 " Political animals " 입니다 .. 수완좋은 정치가를 뜻하는 Political animals는 house of cards와


어떤면에서는 비슷하나 .. 어떤면에서는 인간적인 모습을 그리는 드라마입니다 ..









일단 출연진 어마어마합니다 .. 대통령을 꿈꾸는 전직영부인 일레인역에 시고니위버가 캐스팅되었죠 .. house of cards의 케빈스페이시만큼이나 


중량감있는 원탑을 세운거죠 그리고 전직대통령이자 일레인의 남편엔 시아란힌즈가 캐스팅되었고 ... 야심만만 저널리스트엔 칼라구기노가 나옵니다 


윤곽을 보면 .. 정치인과 저널리스트의 관계형성과 정치적 파워게임을 그려내는게 house of cards와 비슷하나 .. 그 스토리는 확연히 다릅니다 ..









드라마는 예전 클린턴대통령의 섹스스캔들과 비슷한 스캔들을 일으킨 대통령 버드헤먼즈와 그의 부인 일레인의 이야기 .. 그리고 일레인의


민주당 예비경선에서 패배하는걸로 시작합니다 .. 그리고는 현 정권에서 일레인은 국무장관을 역임하게되죠


( 아예 대놓고 힐러리클린턴을 묘사한 도입부같습니다 ㅎㅎ; .. 야심도 만만하고 .. 차후 대권에 욕심을 내며 첫 여성대통령의 꿈을 키우죠 )


다만 좀 다른게 .. 드라마에선 당당히 이혼하고 .. 대통령 버드는 젊은 모델들과 인생을 즐기며 사는 한량 비슷하게 나오죠 ㅋㅋ









현직대통령과의 마찰 .. 그리고 부통령 및 정부각료들과 대립의 각이 생기며 .. 일레인은 정치적입지가 좁아지게 됩니다 .. 그러자


일레인은 저널리스트인 수잔을 통해 여론과 언론에서의 이미지 확립에 주력하며 .. 차기 대권을 향해 한발한발 나아가고자 노력하죠 ..


하지만 .. 착실히 자기 커리어를 쌓으며 스탭으로 활동하는 둘째와는 달리 .. 약쟁이에 사고나 치고 .. 게다가 게이인 첫째아들때문에 문제는 매번


생깁니다 .. 게다가 거식증걸린 둘째의 약혼녀와 매번 사람 돌아버리게 하는 어머니 마가렛까지 ...









시리즈는 총 6부작으로 짧고 굵게 스토리를 그려냅니다 .. 스피디한 이야기전개와 각 케릭터의 확실한 특징 ..


하지만 .. 보는 관점에 따라 .. 저처럼 정치적인 이야기에 흥미를 갖는 사람은 .. 중간중간 개연성 떨어지는 가족의 이야기와 개인사가 조금


거슬리긴 하네요 ㅎㅎ; ...


뭐 .. 외국의 높으신분들도 .. 어머니로써 , 아버지로써 .. 아들로써 ... 우리가 사는것과 비슷한 고민과 고생과 짜증나는 일들을 겪는구나라고 생각할


여지도 있으니 .. 인간적인면을 그리는 가정사나 개인사 부분도 어떻게 보면 흥미로울수 있겠네요 ^^;;








그래도 기본 바탕과 뼈대는 정치드라마입니다 ..  제목부터 Political (정치적인) animals (동물) .. 단어의 따로따로 뜻을 보면 아시겠지만 ...


이 드라마는 정치드라마입니다 ... 하지만 .. The westwing이나 house of cards와는 다른 .. 또다른 재미의 드라마입니다 ..


시고니위버의 연기력 또한 발군이고요 .. 에이리언의 여전사 리플리가 정치판으로 옮겨온거죠 ㅋㅋ




한국 미드팬들에게도 호불호가 갈리는 정치드라마지만 ... 아침드라마의 막장요소가 충분한 Political animals ... 


찬바람 솔솔부는 가을밤 ... 간단하게 볼만한 드라마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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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미드 (18) - Firefly [FOX]

ღ(˘ܫ˘) = M I D 2013.09.09 03:00 posted by shalom Joshua-正石









우리의 캔슬대마왕 나단필리언주연의 FIREFLY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미드중에 하나입니다 ㅎㅎ; .. 지금은 살이 잔뜩오른 나단이지만


이때만 하더라도 .. 완전 핸섬가이에 .. 쿨가이 ..게다가 까칠한 케릭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 물론 개그코드는 언제나 갖고있고요 ㅋㅋ


2002년에 방영을 시작해 .. 중간에 휴방기를 거쳐 .. 어렵사리 어정쩡한 시즌 피날레를 장식하고 .. 


(방영도중 .. 작가와 제작진 .. 그리고 FOX TV간의 이해못할 알력다툼으로 어처구니없게도 시즌이 캔슬되고 말았죠 .. 어흑 ;; )


팬들의 미친듯한 요구와 DVD판매호조에 힘입어 영화 " SERENITY " 로 드라마의 마무리를 짓게됩니다 .. 







나단필리온 (말콤)은 자기의 승무원들과 부하들을 데리고 " 파이어플라이 "라는 비행기를 타고 다니며 밀수, 밀항, 난파선에서 물건훔치기 등


온갖 궂은일과 도둑질을 일삼는 생계형 도둑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 ㅋㅋ


자연히 스토리도 파이어플라이호를 타고 다니며 벌어지는 각각의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죠 .. 


이야기의 시작은 ... 사고난 연합군함대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걸리지만 .. 귀신같은 훼이크를 쓰며 도망합니다 .. 


그후 정체불명의 남매 ( 바로 극중 리버역을 맡은 섬머글루와 그 오빠죠 .. )를 태우고 .. 그 남매를 쫓아오는 연합군과 연방 .. 그리고


과거에 연방에 맞써 싸웠던 말콤선장과 그 대원 워렌 (지나토레스) ... 그리고 개념없지만 실력은 좋은 기관장 케일리와 .. 언제나 말콤의 뒤통수 칠


궁리만 하는 승무원 제인 .. 말콤선장과 러브러브 염장질과 밀당을 하는 이나라 (모레나 배커린) ..


이런 다양한 케릭터들이 모여 이야기를 구성하죠 .. 







이야기의 배경이 근미래 (?)이면서도 동야문화가 주류인 상태의 분위기이며 .. 연방에서 식민지별들에 대한 수탈과 독재를 저지르는 사회 


분위기성입니다 ...그래서 주인공 일행들은 연방에 반감을 갖고 .. 그 굴레안에서 생존을 위한 밀항, 밀수등을 하며 살아가죠 


또 특이한점은 이레나라는 케릭터인대 .. 극중 " 캠패니언 "이란  직업인대 .. 지금으로 치면 .. 예전의 기생? 일본의 게이샤정도 ? 


단지 웃음과 몸을 파는게 아니라 .. 상류층의 학식과 문화,예술에 조예가 깊고 .. 팔방미인인 직업입니다 .. 극중에서도 대단히 존경(?)받는 직업


으로 표현되죠 ..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 말콤선장과 파이어플라이 .. 그리고 왜 이런일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 왜 연방에서는 리버를 뒤쫓는지 ...


그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와 스토리가 하나하나 밝혀집니다 .. 





에피소드 0부터 13까지 .. 총 14부작이며 ( 시즌의 시작이 1이 아닌 0부터 입니당 ㅋㅋ ) 아무래도 10연전의 드라마이다 보니 .. 지금의 시선으로


보면 CG나 화질이 별로일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 스토리나 이야기를 보면 .. 왜 시즌이 캔슬되었는지하는 아쉬움만 남을거에요 ;;


여기 나온 배우들은 .. 현재 대부분이 잘~~나가고 있죠 .. 나단필리온이야 말할필요없고 .섬머글루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주,조연급으로 


활약중이고 .. 모래나배커린도 리메이크판 " V "에서 주인공 애나역으로 나오고 .. " 홈랜드 " 에서도 주연급으로 나오고 .


지나토레스도 " 메트릭스 " 등에서 비중있는 케릭터로 나오고 .. 드라마는 외적요인에 의해 캔슬되었지만 배우들은 살아남아서 다행입니다 ㅎ







이 드라마의 영향력이나 덕심이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씬이 바로 미드 "CASTLE "의 한 장면입니다 .. ㅋㅋㅋ


나단필리언 하면 ..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케릭터가 되버린거죠.. 중간의 캔슬만 아니었어도 .. 스타트랙급의 작품이 될뻔했다고 한게 헛말이


아닌듯합니다 .. 진짜 아쉬워요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 미국의 COMIC CON에서는 파이어플라이의 광신도들이 거의 스타워즈나 스타트랙급의 오덕질을 보여주어서 .. 작년엔


10주년기념으로 행사를 갖고 .. 주연배우들이 참석해서 긴시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었습니다 ..







막연히 .. SF장르에 거부감이 있으시거나 .. 10여년전 드라마라는 편견때문에 보시기 꺼려하신다면 .. 속는셈 치고 한번 봐보세요 .. 


절대 후회 않합니다 .. 드라마속에 녹아있는 개그코드를 이해하며 ..웃기시작한 당신 .. 아마도 이 드라마를 소개한 저에게 고마운 생각이 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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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미드 (17) - The Borgias [SHOWTIME]

ღ(˘ܫ˘) = M I D 2013.09.03 11:56 posted by shalom Joshua-正石












두번째 쓰는 보르지아 리뷰네요 ㅋㅋ ( 첫번째 쓴걸 홀라당 날려먹은뒤로 .. 쓸까말까 고민하다 씁니다요 ㅋㅋ )


제레미아이언스라는 대(大)배우가 등장하는 미드입니다 .. 처음부터 관심을 갖던 드라마인대 .. 시즌3으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저번 튜더스에 이어서 또다시 역사극입니다 .. 고로 스토리는 .. 세계사시간에 다 배웠을줄로 알고 ... 요점만 넘길게요 ^^;






드라마 보르지아에 등장하는 보르지아가문의 인물들입니다 .. 역사와는 살짝다르게 .. 케릭터들이 약간씩 미화되어있는 경향이 있죠 .


( 생김새보다도 .. 그들의 성격, 야심, 그리고 추문등에서 말이죠 .. 아마도 카톨릭역사상 가장 지우고싶은 교황중 한명일겁니다 ㅋ )





당시 이탈리아는 밀란, 사보이, 베네치아, 플로랑스등 .. 각 공국들과 도시국가가 난립하던 시기였지요 .. 한마디로 지역파벌이 중앙정치를 짓누르던


피와 힘의 시대였는대 .. 그 이탈리아를 비롯하여 유럽의 각국들을 휘어잡고 권위로 내리누르던 곳이 바로 교황이 머물던 교황령 (바티칸) 이죠


선임교황 갈리토스3세의 조카 (아들이란 설이 유력하죠)로 추기경의 자리에서 교황에 오르는 알렉산더6세와 그의 정부, 그리고 그 가족들을 


중심으로 드라마는 써집니다 .. 흔히 알고있는 체사레와 루크레치아의 근친, 로드리고와 루크레치아의 추문등도 적나라하게 드라마에서 그려지죠


( 방송사가 SHOWTIME입니다 .. HBO 저리가라 할정도로 선정성에 대해선 막나가는 편이죠 ;; .. 물론 드라마도 잘 만듭니다 ;; )





로드리고가 교황 알렉산더6세로 즉위후 .. 아들 체사레는 성직자라는 신분도 망각한채 .. 여전히 전쟁과 향흥을 일삼으며 영토에 대한 욕심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 동생 후안과 대립을 하며 주도권싸움에 끼어들기도 합니다 .. 그리고 이복동생 루크레치아와의 추문도 끊임없이 따라다니죠


하지만 .. 정신차릴만하면 또다시 사건을 일으키고 .. 나름 고뇌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 본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알렉산더6세도 매관매직은 물론 .. 여전히 교황위에서도 정부와의 스캔들 .. 그리고 탐욕과 피의전쟁을 일으키며 이탈리아반도를 전쟁의


소용돌이속으로 몰고 갑니다 ..


다들 아시다시피 .. 알렉산더6세의 의외의 빠른죽음으로 인해 .. 보르지아가문은 몰락하게 되는대 .. 그 과정과 리즈시절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악을 보여주듯 .. 알렉산더6세 , 후안 , 체사레의 물고뜯는 권력다툼과 주도권싸움 , 주변에서 줄서기하는 모습도 재밋죠


하지만 .. 드라마에서 루크레치아만은 비교적 피해자의 모습과 함께 선한 이미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 실제 역사에서도 아버지와 오빠들의 권력욕에


이리저리 팔려달리는 가련한 이미지를 갖고 있죠 .. 하지만 .. 이 여자도 장난아닌 권력의 화신이었습니다 ㅋㅋ )





교황 알렉산더6세의 흥망성쇠와 보르지아 가문의 이야기를 다룬 " The Borgias " ... 


뻔한 러브스토리나 첩보물, 혹은 미드에 질리셨을때 .. 한번 볼만한 드라맙니다 .. 제레미아이언스의 또다른 매력도 느끼시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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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미드 (14) - RUBICON (AMC)

ღ(˘ܫ˘) = M I D 2013.08.18 13:25 posted by shalom Joshua-正石









어느덧 14번째 미드네요 ㅎ ;; .. 아 .. 쓸거리는 잔뜩 있는대 .. 이노무 귀차니즘이 문제네요 . 누가 대필안해주나 ㅋㅋㅋ


이번에 소개해드릴 미드는 ... 음모론을 기초로한 드라마입니다 .. 아쉽게도 1시즌만에 캔슬된 비운의 드라마이기도 한 " RUBICON " 입니다


2010년 이맘때쯤에 13부작으로 AMC ( 브레이킹 베드 / 워킹데드 등을 방송하는 미국의 케이블 채널 입니다 ㅎ )에서 방송했죠




이 드라마의 출연진들입니다 .. 그닥 특색있어뵈는 배우들은 별로 않나오고 .. 그냥 소소하게 드라마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죠 ..


아 . 마지막에 주인공 장인이자 API 팀장으로 나오시는 저 분 .. " THE WIRE " 에서 맥널티 엿맥이는 그 판사분 입니다 ㅋㅋㅋ




드라마의 시작은 .. 거대한 대저택의 한가로운 풍경을 배경으로 손녀와 놀아주는 할머니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


그리고 위 사진의 근엄하신 아저씨가 자살하며 이야기는 시작하죠 .. 





그리고는 우리의 주인공과 동료들이 등장하죠 .. 겉으로는 완전 썩어가는 이 건물이 API라는 미 연방 정책연구소 (가칭) 되시겠습니다 ..


거기에 암호학자 겸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는 주인공 .. 그리고 그의 상관은 자기의 장인어른 ..


그 장인어른이란 분 .. 인생 자체가 미신과 패턴에 얽매인 분이죠 .. 그 보도블럭 금 않밟기 .. 정해진 숫자칸에 주차하기 등등 ㅋㅋ ;


늘 그렇듯이 .. 신문이란 신문에 잇는 모든 낱말풀이 퍼즐을 하며 들어온 주인공은 그 십자퍼즐에서 뭔가 이상한걸 찾아내고 장인께 이야기합니다


( 그 이상한점이 무엇인지는 드라마 시작의 중요한 지점입니다 .. 네잎클로버 정도만 말씀드릴께요 ㅎㅎ )





하지만 장인은 그저 우연의 일치라며 콧웃음치고 넘겨버립니다 .. 하지만 .. 주인공이 나간후 .. 그 퍼즐을 들고 연구소책임자에게 찾아가서 


보고하죠 .. 이에 연구소와 그 윗선 .. 그리고 음모론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보고되고 ..





그리고는 장인어른이 기차사고 죽게 됩니다 . 물론 음모에 의해서 죽는다는 걸 기차의 선로변경되는 시점을 보여주며 말해주죠 


장인의 죽음후 장인의 편지를 찾아보고 .. 장인이 남긴 물품들과 그와 연관된 사람들을 만나며 음모론에 서서히 다가가며 .. 그들과 맞서게되죠








동료들 중에서도 저 매기라는 케릭터가 아주 매혹적으로 나옵니다 ( 몸매말고 .. 연기나 케릭터가요 ㅋㅋㅋ ;; )


아이를 혼자 키우며 .. 주인공에게 연민을 품으면서도 .. 상관의 지시때문에 일상을 관찰하여 보고하고 .. 그리고 본인도 힘들어하고


그리고 주인공의 배경을 잠깐 보자면 .. 왜 장인만 언급하느냐 .. 바로 9.11테러로 인해 아내와 아이를 잃었기 때문이죠 . 그 때문에 주인공이


지금과 같은 황폐한 인물이 되었다는 설정이구요 ..


동료들끼리 매스홀에서 식사도중에 그의 표정이야기가 나오며 설명이 나옵니다 






솔직히 .. 스토리 전개는 조금 느슨한 편입니다 .. 자꾸만 뭔가에 부딪히듯 스토리가 이어져가지만 .. 그 속도가 너무 늦어서 .. 


아마 그런 이유로 시청율도 잘 않나오고 .. 캔슬이 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하지만 ... 재미있습니다 .. "24 "나 " 슬리퍼셀 " 처럼 .. 팡팡 터지면서 음모세력과 맞서는게 아니라 드라마적 요소로 풀어갑니다 ..


좀 오바해서 이야기하면 " 어른들의 드라마 ? " 정도 입니다 .




음 ... 뻔한 스토리와 식상한 액션 , 러브러브모드에 지치셨다면 .. 담백한 드라마 한편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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