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조선일보 '진실공방 재개'

ღ(˘ܫ˘) = 政 治 2013.09.30 17:29 posted by shalom Joshua-正石


















오전에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퇴임식이 있자마자 .. TV조선에서 비장의 한 수를 꺼냈내요 .. 물론 정황증거이긴 마찬가지긴 하지만 ..


임상섭앵커 .. 아주 신나서 목청높여 보도중입니다 ㅋㅋ .. 


일단 가정부의 진술 ... 그 찍었다던 돌사진이라도 들고와서 공개했으면 .. 한방에 게임오바일텐대 .. 그게 좀 아깝네요 ..









흠 .. 일설엔 이 가정부아주머니가 임씨에게 돈을 띄어서 .. 작심하고 나왔다고 하던대 .. 뭔진몰라도 임씨라는 여자가 고단수이긴 한가봅니다 ..


일단 TV조선 내용을 보면 ..


1. 임씨여인의 집 가정부와의 인터뷰 ( 양심고백이라고 보도 )


 - 채총장 와서 아들내미랑 안방에서 자고 갔다 .


 - 잠옷바람으로 셋이서 찍은 사진있다


 - 자신에게도 생일축하 편지줬다 ( 이것을 가지고 필적감정했더니 채전총장과 일치한다고 보도 )


 - TV를 보니 채전총장이 맞다 ..


 - 임씨여인이 어깨들 대동한채 부자관계에 대해 일절 말하지 말라고 협박했다



2. 채전총장의 필적과 TV조선에서 입수한 가정부아주머니의 편지의 필적이 일치









이정도 내용으로 무한 반복하며 보도 중입니다 .. 일단 저 아주머니의 인터뷰내용을 가지고 때만 기다리고 있었을 TV조선 .. 


역시 좋든 나쁘든 .. 한 국가의 언론을 좌우지할정도의 언론사가 되려면 .. 이정도의 기다림과 타이밍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이에 대해 물론 채전총장측에서는 .. 모든걸 부인하고 .. 강력하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퇴임식후 거둬들였던 소송을 다시 개시할걸로 보입니다 ..


흠 ... 진짜 . 끝까지 죽기살기로 간 치킨게임의 진수를 보는듯한대요 .. 조선일보던지 .. 채전총장측이던지 .. 이 게임의 결말을 보려면


아이어머니와 아이의 협조로 DNA대조검사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


누가 과연 엎어쓰게 될지 .. 빨리 결판이 나서 .. 책임질 단체 혹은 사람은 책임지고 .. 건설적인 뉴스 좀 봤으며 좋겠네요 .. 



법무부, '채동욱 진상조사' 긴급 기자회견

ღ(˘ܫ˘) = 政 治 2013.09.27 17:26 posted by shalom Joshua-正石











일단 .. 법무부감찰은 2가지 시선으로 보게되는대요 .. 


누구나 짐작할만한 사안으로는 .. 기초노령수급문제로 압박에 시달리며 .. 모든 언론과 뉴스에서 청와대와 정부를 쪼이고 있는 이 상황에


계획에도 없던 . 법무부감찰발표가 있다는거 .. 음모론까지 거론않하더라도 .. 시선분산의 의도는 명확해보입니다


두번째로는 .. 조선일보와 같이 . .정황상 증거만을 나열하는 수준이었다는거 ...


물론 합리적의심이 가능한 정도의 정황증거이지만 .. 누구보다도 법을 잘아는 법무부가 .. 사실규명보다는 정활증거만으로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


좀 웃기는 일이죠 ..









일단 .. 법무부 진상조사 발표의 내용은 .. 조선일보 보도와 거의 다른점이 없어 보입니다 .. 사실규명보다는 주변정황과 주변 이야기를 토대로


이렇대더라 .. 이랬으니 이럴것이다 .. 이렇게 한거엔 이런 이유가 잇을거이다 ...... 라는  IF , MAYBE 수준의 발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


다만 .. 한가지 눈에 띄는건 .. 그 임여인이라는 아이모친이 .. 채총장이 고검장시절에 .. 사무실까지 찾아오고 .. 면담요청이 거절되자


했다는 저 말인대 ... 저 말대로라면 .. 충분한 합리적 의심은 있어 보입니다 ..


특히 제3의 직원들의 말이라는거에 .. 더욱 신빙성과 힘이 실리는 부분이죠 ..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서 .. 황법무장관이 사표수리를 건의 했다는대


이제 남은건 유전자검사 뿐인거 같습니다 ..




채동욱의 반격 … 정정보도 소송

ღ(˘ܫ˘) = 政 治 2013.09.25 07:09 posted by shalom Joshua-正石





채동욱 총장의 반격이 시작되었군요 . 일단 사태의 본질을 떠나 ..이정도의 강수를 두는거면 ...


1. 절대로 결백하며 .. 그 아이와 그 아이엄마에 대해 조금의 관계도 없으며 .. 법적, 도의적, 도덕적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롭다 


2. 유전자검사라는게 생명윤리법에 따라 본인의 동의절차가 있어야만 가능한 강제성이 없는 사안이기에 우기면 이길수 있다는 확신


이 2가지로 요약되는대요 .. 아마도 우리의 애국보수 조선일보는 2번에 초점을 두고 .. 여전히 치킨게임을 하는거 같습니다 ..


일단 채총장의 소장 내용을 ..  중앙일보 기사를 토대로 보겠습니다


( 당연히 .. 이 사건의 당사자인 조선일보의 내용은 인용 않하겠습니다 .. 오늘기사도 자기변명과 채총장 까대기만 잔뜩이더군요 ㅋ )








일단 이 사안이 얼마나 웃기냐면 ... 채총장의 아이라고 보도된 그 아이나 .. 아이엄마가 억울함이나 친자임을 인정해달라고 언론이나 기관에 호소


한게 아니라 .. 당사자들은 극구 아니라며 편지까지 써가며 하는대도 .. 애국보수 조선일보만이 맞다고 몰아가는 상황이고 .. 두번째는


그 총장을 임명한 청와대마져도 .. 그 사안에 대해 .. 니가 소명에 나서라 ... 한마디로 살인같은 중죄도 아닌 .. 아니 죄라고 볼수없는 사안에 대해


의심을 받고 있는 당사자에게 . 그렇게 억울하면 니가 아닌걸 밝혀라라는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보여준다는 거죠 ㅋ


한마디로 .. 범인이라고 단정지어서 붙잡아 놓고는 .. 니가 범인이 아니라면 ..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와 근거를 니가 소명해라라고 단정해 버린거죠 ㅋ


이건 뭐 ... 쌍팔년도 남영동분실이나 남산 안기부도 아니고 ㅋㅋ







일단 채총장이 제기한 소장의 내용을 보면 .. 위 사진의 내용인대요 .. 아마도 상식적인 관점에서 최대한 이의제기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


아이친구들의 증언이나 .. 아이의 신상노출문제 .. 그리고 국내최대의 애국보수 신문사인 조선일보의 무차별적인 신상털기식 보도내용 ..


앞으로 조선일보에서 인터넷프라이버시니 .. 개인신상노출이니 하는 기사가 나오면 .. 참 웃기겠습니다요 ㅋㅋㅋ


물론 아이엄마라는 임모씨와의 관계는 본인의 주장을 떠나 . 객관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문제이고 .


이제 소장까지 제기된 상황에서 .. 언론의 추이는 ... 아마도 임여인과 그 아이의 유전자검사 승락여부 .. 그리고 조선일보의 애국보수적 


언론플레이가 관건이겠죠 ..


아마도 .. 그동안의 조선일보를 보면 . 설사 채총장이 이기더라도.. 기자하나 자르고 .. 편집국장 물러나고 ... 


신문 1면에 ... 기자의 소양없음을 탓하며 .. 그래도 우리는 애국보수적 관점에서 고위관료의 자질을 객관적인 자료로 보도했다고 할꺼 같습니다만 ㅋ






이번주 썰전 ..  채동욱 총장의 혼외자식문제와 전두환씨의 1670억 환수조치 ..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의 G20정상회의 참가로 마무리되네요










채동욱총장의 사퇴에 대해 .. 청와대와 조선일보의 합작이라는대는 큰 이견이 없는거 같네요 .. 다만 혼외자식문제에 대해 .. 강변은


거의 기정사실화하며 사퇴의 사유가 되며 .. 조선일보 보도에는 문제가 없다는 인식을 나타냅니다








그러자 .. 이철희소장은 예전 이만의장관 혼외자식문제가 거론될때 보여줬던 조선일보의 이중적행태에 대해 거론하며 언론보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 기획된 총장밀어내기식 보도와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여주네요 






거기에 미디어오늘에서 보도한 조선일보 방일영회장의 혼외자식 문제를 거론하며 .. 딱 한마디를 해주네요 


"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 " 


참 .. 국내최대 부수와 영향력을 자랑하며 .. 자칭 애국보수라는 신문의 수준이 이따우니 .. 우리나라 애국보수들의 수준이 이따우인듯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두환씨의 추징금 환수문제 .. 뭐 .. 대체로 잘 되었다는 평가속에 .. 환수하고자 하는 대상이 거의  부동산임을 지적하며 


거기서 발생되는 양도세나 증여세문제를 어떻게 조치할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검찰이야 추징금환수라는 목표를 달성했으니 .. 자잘한 문제는 신경않쓰겠지만 .. 이제 국세청에서 어떻게 반응할지가 궁금하네요 ㅎ




이번주 썰전은 .. 대략 이런 이야기들로 구성되며 . 1부를 마무리지었고 .. 2부 연예썰전에선 늘 그렇듯이 .. 시시껄렁한 잡담으로 마무리했네요 


연예썰전 하이라이트로 포스팅 마무리 하겠습니다 ~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박근혜정부에선 만사공통(모든 것은 공안으로 통한다)이 나왔다. 

그래서 요즘 공안열차를 타고 유신으로 돌아가고 있지 않은가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9월 6일 조선일보 보도 전인 9월 5일, 공안2부 김광수 부장과 청와대 이중희 민정비서관이 전화를 자주 하는 내용들이 대검에서 발각됐다”며 “이러한 내용은 이중희 비서관과 김광수 공안2부장 단 둘만 열람하면서 비밀유지가 됐고 

심지어 이중희 비서관은 '채 총장이 곧 날라간다'고 하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우리는 김광수 부장에게 당시 통화내역과 왜 대검에서 이런 사실을 감찰지시를 했는지 밝힐 것을 요구할 것”이라며 “사정기관의 독립성을 강조해 온 박근혜정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렇게 신상털이, 사찰을 해 몰아낸다면 

이 나라 검찰이 바로설 수 있겠는가. 이에 대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이에 대한 답변을 발표해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  데일리안 인용



흠 .. 또다시 박지원의원이 하나 터뜨렸네요 .. 그런대 그동안 플레이를 보면 .. 예전 강원도지사 선거때 터뜨린거말고는 ... 모두 


똥볼을 찬거여서 .. 이것또한 향후 정국에 과연 어떤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입니다 .







이 양반하고 이해찬하고 .. 이 두명이 지금의 민주당을 말아먹은 대표적인 인사로 보여지는대 .. 아마도 이번 발언은 뭔가 확실한 소스가 있기에


한말이길 바랍니다 .. 않그러면 .. 발언내용상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있을수있기 때문이죠 .


현재 청와대와 여당에서는 채동욱총장의 조사와 압박에 대해.. 일절 인정하고 있지 않은 상태고 .. 현재 사표까지 수리하지 않으며 


법무부를 동원해서 검찰총장을 감찰하는 상황인대 .. 박지원의원의 이번 발언이 확실한 소스나 증거가 없으면 역풍맞고 한방에 꼬꾸라질 내용입니다







아무튼 ..  채총장과 조선일보의 진실게임 양상에서... 청와대와 민주당간의 파워게임과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는 이 상황을 볼때 ..


두 진영중 하나는 .. 엄청난 타격을 입게되는건 기정사실 같네요 ...


괜한 썰들만 난무하는 가운데 .. 조속히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