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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좌석 풀 폴딩 가능한 '더 뉴 기아 레이' 출시 - 1,390만원부터!

Joshua-正石 2022. 9. 4.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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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31일(수) 기아 360(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 이하 레이)’의 포토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9월 1일(목)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레이는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석 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하고 운전석을 포함한 전 좌석 풀 폴딩 기능이 가능하여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차로를 인식해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 차로 유지 보조와

▲주행 중 차로 변경을 위해 방향지시등 조작 시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해주고, 평행 주차 상태에서 전진 출차 중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제동을 돕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하이빔 보조(HBA) ▲크루즈 컨트롤(CC) 로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또 후진 중 좌/우측의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해주고, 경고 후에도 충돌 위험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제동을 돕는 ‘후방 교차충돌방지 보조(RCCA)’와 정차 후 탑승자가 문을 열 때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해주는

‘안전 하차 경고(SEW)’도 적용했다. 아울러,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도 대폭 추가했다.

 

 

쾌적한 이동을 보조하는 ▲운전석 통풍시트 ▲공기청정 모드는 물론 ▲차량 문 잠금상태와

연동해 아웃사이드 미러(측면 반사경)를 자동으로 접거나 펴주는

‘도어락 연동 아웃사이드 미러 폴딩’ ▲원격시동 스마트키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뒷좌석 C타입 USB 충전단자 등을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시동 및 공조 장치 등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차량 내 간편 결제 시스템 ‘기아 페이’, ‘홈 IoT 기능’ 등 첨단 커넥티비티

사양도 갖췄다. 더 뉴 기아 레이는 기존 대비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매력도를 높였다.

판매 가격은 승용 ▲스탠다드 1,390만원 ▲프레스티지 1,585만원 ▲시그니처 1,720만원이며, 2인승 밴

▲프레스티지 1,35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90 만원이며, 1인승 밴 ▲프레스티지 1,34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75만원이다. (※ 경차는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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