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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충시 368km 달려' 아우디, 보급형 전기차 'Q4 e-트론' 5970만 원

Joshua-正石 2022. 9. 1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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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시되는 Q4 e-트론 40과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각각 기본형 모델과

프리미엄 모델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액슬 사이에 위치한 배터리로 인한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하며, 콘셉트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어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에 있어 사용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차의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160km이다. 두 모델 모두 82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Q4 e-트론 40는 368km,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신차에 탑재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더 안전한 주행을 돕고,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하며, 특히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쳐 기능이 탑재되어 운전자는 네 가지의 시그니쳐

라이트 디자인 가운데 취향에 맞는 라이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기본형 모델은 19인치 5-암 디자인 휠이 적용됐다. Q4 e-트론 40 프리미엄

모델은 20인치 5-Y 스포크 그래파이트 그레이 휠, Q4 스포트백 e-트론 40 프리미엄

모델에는 20인치 5-V 스포크 그래파이트 그레이 휠이 적용되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

콘트라스트 페인트, 사이드 스커트, 디퓨저 및 엠블럼에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한층 더 스포티한 외관을 자랑한다.

 

 

실내는 풀사이즈 SUV에 맞먹는 넓은 실내 공간과 더불어 간결한 동력 구조 덕분에

센터 터널이 없어 앞 좌석 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레그룸과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넓고 탁 트인 느낌을 전달한다. 시프트 패들이 포함된 더블 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

뒷좌석 폴딩 시트, 엠비언트 라이트, 앞좌석 도어 엔트리 라이트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을 연출한다.

 

 

이 밖에도,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네비게이션, 통화, 음악 등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무선충전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아우디 Q4 e-트론 40의 국내 가격은 5970만 원, Q4 e-트론 40 프리미엄 6670만 원이다.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6370만 원, Q4 스포트백 e-트론 40 프리미엄은 707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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