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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023년형 투아렉

Joshua-正石 2023. 2. 17.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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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브랜드 플래그십 SUV ‘2023년형 투아렉’의 공식 사전계약을 

13일 부터 개시하고 오는 3월 중 고객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3년형 투아렉은 더욱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트윈 도징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V6 3.0 TDI 엔진을 새롭게 탑재하고, 이전 모델 대비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추가해 더욱 강력해진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2023년형 투아렉은 이전 모델 대비 한층 진보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새롭게 적용되었으며, 

최상위 모델에만 탑재됐던 사양이 전 트림에 확대 적용돼 이전 연식 모델 대비 더욱 

강력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먼저, 과거 최상위 모델이었던 V8 4.0 TDI에만 적용됐던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 LED 주간 주행등’이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트래블 어시스트를 포함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도 기본 제공 된다.

편의 사양도 더욱 풍부해졌다. 전 모델에 앞좌석 통풍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주차/출차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적용)를 

비롯해 8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앞좌석 마사지 시트가 추가됐다.

2023년형 투아렉에는 두 개의 SCR 촉매 변환기가 장착된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 

시스템으로 질소산화물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EA897 evo3 V6 3.0 TDI’ 엔진이 새롭게 

탑재됐다.

새로운 V6 3.0 TDI 엔진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 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286마력(3,500~4,000 rpm), 1,750~3,250 rpm의 넓은 영역에서 61.2 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투아렉의 복합연비는 10.8 km/l, 도심 연비 9.6 km/l, 고속 12.8 km/l이다.

2023년형 투아렉에는 과거 최상위 모델이었던 V8 4.0 TDI 모델에만 탑재됐던 최첨단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 LED 주간 주행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돕는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가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으며, 특히 IQ.드라이브의 대표적인 시스템인 ‘트래블 어시스트’를 통해 주행 

편의성 및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트래블 어시스트는 카메라 및 센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등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하여 시속 0 ~ 250km/h의 속도 구간에서 능동적으로 주행을 보조해 

주행 상황 전구간에서 주행 편의성을 극대화해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운전자의 편의를 돕는 사양도 더욱 풍부해졌다. ‘에어리어 뷰 (360° 뷰 카메라)’를 비롯해 

주차 상황에서 스티어링, 기어변속,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조절이 모두 자동으로 진행되는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에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주차와 출차가 가능한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 시스템이 추가됐다(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적용).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폭스바겐 주차보조 플러스’ 앱을 설치 후 차량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이용 가능하다.

 

 

실내에는 진보적인 디자인의 ‘이노비전 콕핏(Innovision Cockpit)’을 적용, 운전자 맞춤형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12.3인치 디지털 콕핏과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15인치 디스커버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윈드실드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완성되는 이노비전 콕핏은 탁 트인 

시각적 개방감과 함께 직관적인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정수를 보여준다.

앞좌석에는 전동식 허벅지 지지대 와 쿠션 및 등받이 사이드 볼스터 조절을 포함해 18개 

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한 ‘에르고 컴포트(ErgoComfort) 시트’가 기본 장착됐다. 

또한, 2023년형부터 8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마사지 시트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앞좌석 통풍 및 앞좌석•뒷좌석 히팅 시트가 기본 적용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 트림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및 앱커넥트,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됐으며, 

프레스티지 모델부터는 4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3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 

전동식 스티어링 컬럼이 적용됐다.

 

 

2023년형은 프레스티지 모델부터 주행 모드에 따라 차체 높낮이를 최적화해 조절이 

가능한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오프로드 특성을 더욱 극대화함과 동시에 

최상의 안락함을 유지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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