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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새로운 전기차, 토레스 EVX

Joshua-正石 2023. 3. 1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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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명 ‘U100’의 차명은 토레스 EVX!

 

쌍용자동차는 프로젝트명 U100으로 개발해 온 차명을 ‘토레스(TORRES) EVX로

확정 지었습니다. 오는 3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최초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공식 출시에 앞서 차량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토레스 EVX의 뜻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우선, 정통 SUV를 추구하는 강인하고

스타일리시한 토레스에 전기 자동차를 의미하는 EV (Electric Vehicle)와 SUV 본연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하는 익스트림(eXtreme)의 X를 더했습니다.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외관 디자인
 

 

토레스 EVX에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가

적용되었습니다. 첨단 기술이 집결된 전기차답게 미래지향적인 전동화 모델 스타일이

가미되었죠. 첫인상도 눈을 뗄 수 없이 강렬한데요.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수평형의

도트(Dot) 스타일의 면발광 LED 주간주행등(DRL)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지있는 차별적 아이덴티티를 보여줍니다.

아웃도어 활동성과 오프로더의 와일드한 이미지의 토잉 커버는 태극기의 건∙곤∙감∙리 중

해와 불을 상징하는 ‘리’의 문양을 형상화해 표현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얼과 정신을 담아

토레스 EVX가 대한민국 정통 전기 SUV의 대표 모델임을 확실히 했습니다. 또한,

쌍용자동차가 대한민국 자동차회사임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인체 공학적 설계로 편의성을 극대화한 인테리어
 
 

 

토레스의 전동화 모델답게 실내 인테리어는 슬림앤와이드(Silm&Wide)가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토레스가 파격적으로 터치리스 스크린을 선보였다면, EVX는 디지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전면의 파노라마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운전자에게 정보 시인성을 높여 편리성을 극대화했죠.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운전자가

차별화된 UX를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중형 SUV를 뛰어넘는 여유로운 거주 공간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인데요.

토레스의 DNA를 이어받아 703ℓ(VDA213 기준/T5트림 839ℓ)의 여유로운 적재 공간을

갖추었습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중형급 정통 전기 SUV인 토레스 EVX는 캠핑 및

차박 등 레저 활동에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줍니다. 그뿐 아니라 높은 지상고는 기존 전동화

모델에서 경험하지 못한 오프로드 주행 등 파워풀한 주행 퍼포먼스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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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새로운 전기차, 토레스 EVX 최초 공개

[BY 쌍용자동차] 지난 2022년은 쌍용자동차의 토레스가 출시와 함께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한 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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