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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준대형 SUV ‘투아렉’ 부분변경 공개

Joshua-正石 2023. 5. 29.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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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투아렉은 폭스바겐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익스테리어를 선보인다. 

전면부에는 더 넓어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로운 프론트 에이프런 디자인이 적용됐고 

베이직 트림을 제외한 전 모델에 IQ.라이트 HD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기본 

적용된다. 폭스바겐 로고를 중심으로 헤드라이트에서 라디에이터 그릴을 가로지르는 

일루미네이티드 스트립도 추가됐다.

후면부는 테일게이트를 가로지르는 LED 라이트 바가 적용됐으며 중앙에는 레드 

일루미네이티드 폭스바겐 로고가 실루엣을 완성했다.

 

 

 

 

19~21인치 알로이 휠은 새롭게 디자인됐고 문을 열면 폭스바겐 로고 

또는 고성능 ‘R’ 로고가 비춰진다

첨단 안전 사양으로는 최고속도까지 모든 속도 영역을 지원하는 주행보조기능 

‘트래블 어시스트’, 360도 ‘에어리어 뷰’, 원격 주차 기능을 지원하는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트레일러 견인 시 주행 안정성을 강화하는 ‘트레일러 어시스트’, 야간에 선명한 시야를 

확보하는 ‘나이트 비전’ 기능 등이 탑재된다.

새롭게 개발된 루프 로드 센서는 지붕 위 무게를 감지, 전자식 자세 제어 장치 및 전자제어식 

서스펜션 시스템 최적화로 주행 안정성을 돕는다.

 

 

 

 

실내는 12인치 디지털 콕핏과 15인치 디스커버 프로 맥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신형 이노비전 콕핏이 전 모델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두 개 디스플레이는 하나로 이어지며 음성 인식 및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기본 제공한다.

인테리어는 도어 패널과 센터 콘솔 등 많은 부분이 소프트 터치 소재로 개선됐고 

USB-C 충전 단자는 기존 대비 3배 높은 전력량으로 노트북 충전까지 가능하다.

730W 다인오디오 시스템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옵션으로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다섯 가지로 제공된다. 3.0L V6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340마력, 

3.0L V6 디젤은 231마력과 286마력, 3.0L V6 가솔린 터보 엔진에 전기 모터가 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투아렉 e하이브리드는 381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고성능 PHEV 투아렉 R e하이브리드는 462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모든 모델에는 8단 자동변속기와 첨단 4모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 탑재되고

 R e하이브리드를 제외한 각 모델은 베이직, 엘레강스 R-Line 등 세 종류의 

트림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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