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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레이 EV' 내달 출시…"최대 233km 주행"

Joshua-正石 2023. 8. 24.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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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V는 레이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14인치 알로이 휠과 

깨끗한 면 중앙에 육각형 충전구를 적용한 전면부 센터 가니쉬 등 EV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습니다.

실내는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시동 버튼이 통합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화했습니다. 레이의 시동 버튼과 변속 레버가 

있던 센터페시아는 수평형의 공조 스위치 및 디스플레이와 수납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습니다.

레이 EV는 35.2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하고 배터리 전방 언더커버 

적용으로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해 복합 205km·도심 23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14인치 타이어 기준 5.1km/kWh의 복합전비를 달성했습니다.

150kW급 급속 충전기로 40분 충전 시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7kW급 완속 충전기로 충전 시 6시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10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레이 EV의 구동모터는 최고출력 64.3kW(약 87마력)와 최대토크 15kgf·m를 

발휘하는데요. 가솔린 모델의 최고출력 76마력(약 55.9kW) 및 최대토크 9.7kgf·m보다 

각각 약 15%와 55%가 향상돼 더 나은 가속성능과 안정적인 주행성능은 물론 EV 

전용 저소음 타이어 적용으로 정숙성까지 확보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형 차급 국내 최초로 전자브레이크와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를 

적용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제동감을 구현하고 주차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도심 엔트리 EV를 지향하는 레이 EV는 정체 구간이 많은 시내 주행 시 활용도가 

높은 ‘오토 홀드’ 기능과 전기차에 특화된 회생제동으로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제동 성능을 갖췄습니다.

 

 

 

기아는 레이 EV에 모든 좌석을 접는 ‘풀 플랫’ 기능과 주행을 하지 않을 때 

공조, 오디오 등 전기장치를 장기간 사용 가능한 전기차 전용 ‘유틸리티 모드’를 

적용해 주행 전·후 업무나 휴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차량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차로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돕습니다.

레이 EV의 트림별 가격은 4인승 승용 라이트 2,775만원, 에어 2,955만원, 

2인승 밴 라이트 2,745만원, 에어 2,795만원, 1인승 밴 라이트 2,735만원, 

에어 2,78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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