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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3

1월 수입 승용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브랜드별 판매량)

2023년 새해, 첫 달부터 수입차 판매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 6,222대로 집계됐다고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발표했다. 이는 2022년 12월 대비 45.3% 감소, 2022년 1월 대비 6.6% 감소한 수치이다. 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993대), 아우디 A6 45 TFSI quattro(679대), BMW X3 2.0(666대) 순으로 전해졌다.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6,089대 △메르세데스-벤츠 2,900대 △아우디 2,454대 △볼보 1,007대 △포르쉐 726대 △렉서스 576대 △랜드로버 475대 △쉐보레 360대 △미니(MINI) 279대 △토요타 265대 △포드 246대 △지프 244대 △폭스바겐 1..

2022년 7월 국산차 판매

7월 국내 완성차 업계는 지난해 같은 달(14만4422대)보다 15.4% 줄어든 12만2134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계속되는 반도체 공급난과 경기 침체, 물가 인상 등으로 공급과 수요 모두 크게 줄어든 상태다. 기아는 하반기 시작과 함께 월 판매 1위 자리에 복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더불어 기아는 올해 누적 판매량도 현대차를 앞질렀다. 하위권에서는 신차 효과를 제대로 받은 쌍용차가 모처럼 반등에 성공한 반면, 르노코리아와 한국GM은 끝없는 부진을 겪고 있다. 기아는 전년대비 6.6% 증가한 5만1355대를 판매하며 4월 이후 석 달 만에 국산차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기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쏘렌토(6940대)다. 쏘렌토는 포터에 이어 전체 판매 2위 자리에 올랐다. 이어 봉고(64..

2022년 6월, 국산차 브랜드별 점유율

쉐보레(4,432대) 6월 한 달간 쉐보레는 총 4,432대가 출고됐으며, 국산차 전체 판매량 중 약 3.8%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 1위는 지난 5월 대비 판매량이 약 126% 증가한 트레일블레이저(1,987대)가 차지했으며, 2위는 스파크(1,205대), 3위는 이쿼녹스(299대)입니다. 그 뒤로 말리부(271대), 콜로라도(264대), 트래버스(229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쌍용자동차(4,585대) 쌍용차는 지난 한 달간 4,585대를 판매했습니다. 국산차 전체 판매량 중 약 3.9%의 비중으로 쉐보레보다 조금 더 높은 점유율을 확보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쌍용차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2,135대)이며, 두 번째로 티볼리(1,515대), 코란도(588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