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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4

한국지엠, 국내 출시 앞둔 'GMC 시에라' 인증 돌입

한국지엠이 GMC의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의 환경부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완료하며 연내 국내 판매가 시작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국내 도입을 처음으로 알린 GMC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자 픽업의 수요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 120년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너럴모터스 산하의 픽업 및 SUV 전문 브랜드다. 특히 GMC 대중적인 픽업과 차별화되는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 풍부한 편의 사양을 보유해 프리미엄 픽업 및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크기의 순수전기차 또한 선보이고 있다. GMC 첫 모델로 국내 출시를 앞둔 시에라의 세부 트림은 '시에라 드날리'로 5세대 모델이 도입된다. 시에라 드날리는 국내에는 처음 출시되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으로 캐딜락 에스컬레..

GMC가 처음 선보인 3종의 전기차

GMC가 시에라 EV 드날리 에디션 1을 필두로 순수 전기차 3종을 선보였다. 완전 충전시 640km(GM 발표치)를 주행할 수 있으며 픽업트럭 고유의 견인능력과 허머 EV 에서 선보였던 크랩 워킹 등 EV 지원기술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680947&memberNo=38681489 [모플포토] GMC가 처음 선보인 3종의 전기차, 주행거리는? [BY 모터플렉스 포스트] GMC가 시에라 EV 드날리 에디션 1을 필두로 순수 전기차 3종을 선보였다. 완전 ... m.post.naver.com

GMC 캐니언 풀체인지 공개

GMC는 캐니언(Canyon) 풀체인지를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캐니언은 모던하면서도 부드러운 외관 디자인을 특징으로 실내에는 11.3인치 디스플레이와 고급 소재 등이 사용됐다. 파워트레인은 2.7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이다. 가격은 4만달러(약 5200만원)부터다. 신형 캐니언의 전면부는 기존보다 그릴 폭이 넓어졌으며, 분할형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측면부는 펜더의 볼륨감이 강조됐다. 후면부에는 전면부 ‘ㄱ’자형 주간주행등과 같은 그래픽이 사용된 테일램프가 탑재됐다. 쉐보레 신형 콜로라도와 마찬가지로 크루캡 구성으로만 운영된다. 신형 캐니언 화물칸에는 다양한 화물 고정 장치와 오토바이/자전거 타이어 홈 등이 배치됐다. 실내 레이아웃은 GMC 풀사이즈 픽업트럭 시에라와 유사하다. 8인치 디지털 계..

GMC 국내 공식 도입, 첫 출시 모델 ‘시에라 드날리’ 공개한 GM

제너럴 모터스(이하 GM)가 22일, 파라다이스시티(인천 중구)에서 ‘GM 브랜드 데이(GM Brand Day in the Gradient City)’를 개최, GM의 프리미엄 픽업ㆍ SUV 브랜드 ‘GMC’의 국내 도입을 공식 선언하고 첫 번째 출시 모델이 될 시에라 드날리(Sierra Denali)를 공개했다. GM 브랜드 데이는 혁신적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개척하고 있는 GM이 산하의 글로벌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국내 시장에 기여하겠다는 GM의 목표와 의지가 담겨있다. GM은 이날 행사를 통해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굳건하게 입지를 다져온 쉐보레, 캐딜락 브랜드의 주요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국내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