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공인중개사 사무소

ღ(˘ܫ˘) = 부동산 이야기 - NEWS

수억씩 뛴 아파트값 서울·수도권에 집중…“지방도 시차 두고 따라 오를 듯”

Joshua-正石 2023. 5. 26. 03:00
728x90

 

 

 
매수 심리가 개선되면서 서울,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반면 전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지방은 매매시장 회복도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주(15일 기준) 주간 아파트값은 0.05% 내리며

지난주(-0.07%) 대비 하락 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4%→-0.01%)은 낙폭이 줄었으나,

지방(-0.09%→-0.09%)은 유지됐다.

 

서울 아파트 매맷값 변동률은 전주 대비 0.03%포인트(p) 개선된 -0.01%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첫째주 이후 최저 낙폭이다. 인천은 0.03%로 1년 4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고,

경기는 -0.04%에서 -0.02%로 하락 폭을 좁혔다.

강남(0.10%)‧서초(0.10%)‧송파(0.11%)‧강동(0.06%)와 용산구(0.05%), 노원구(0.07%)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동산원은 "정주 여건이 우수한 단지 위주로 저가 매물이 소진되면서

상승 거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실거래가에서는 기존보다 수억원 뛴 사례가 속속 포착됐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트리지움 전용면적 84㎡는 올해 초 18억원 중반에 거래되다가 지난달 21억원에 손바뀜됐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 84㎡은 약 3억원, 인천 서구 청라동 청라롯데캐슬

전용 125㎡는 약 1억원 오른 값에 팔렸다.

 

 

 

 

 

 

https://v.daum.net/v/20230520060618899

 

수억씩 뛴 아파트값 서울·수도권에 집중…“지방도 시차 두고 따라 오를 듯”

뉴스1 매수 심리가 개선되면서 서울,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반면 전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지방은 매매시장 회복도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19

v.daum.net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