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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부동산, '우리집 서비스' 오픈

네이버 부동산이 거래시세와 주거생활정보 등 '내 집'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우리집 서비스'를 오픈했다. '우리집 서비스'는 거주, 소유한 부동산의 주거 및 거래에 필요한 각종 정보성 콘텐츠와 커뮤니티 기능을 총망라했다. 사용자는 ▲입주민으로서 필요한 주거 관련 생활 정보 이용, 공유 ▲시세, 실거래가 정보를 통한 자산가치 변화 모니터링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와 연계해 재산세, 주민세 등 세금 납부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특히 한국부동산원의 호별 시세를 보여주고, 실소유/거주 여부에 대한 인증 절차를 도입해 사용자가 등록한 부동산에 대한 정확하고 생생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부동산의 동호수 별 ▲시세 ▲실거래가 ▲공시가격 ▲주변 동일한 평형의 매물정보 등 '..

온 국민이 주목하는 부동산 시장..관련 앱 현황은?

Trend 1. 설치기기수 1위 중개 플랫폼 ‘직방’…1월 대비 증가율 1위는 아파트 정보 서비스 ‘아실’ 빅데이터 분석기업 TDI(티디아이, 대표 이승주)가 부동산 관련 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중개 플랫폼 ‘직방’의 6월 기준 설치기기수가 642만 5,000대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택 청약을 진행할 수 있는 ‘청약홈’이 375만 4,000대, 아파트 실거래가를 주로 다루는 ‘호갱노노’가 352만 4,000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 1월 대비 설치기기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앱은 ‘아파트실거래가(이하 아실)’로 약 9.5%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외 ‘네이버부동산 (+8.5%)’, ‘LH청약센터(+4.4%)’, ‘호갱노노(+2%)’, ‘다방(+0.8%)’ 역시 1월보다 설치자가 많아진 것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