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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5

아우디 - 'Q2 35 TDI' 출시

아우디 Q2는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로 무장해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콤팩트 SUV로 이번 출시되는 모델은 첫 부분변경모델로 새로운 헤드램프 디자인, 이전 모델 대비 17mm 더 길어진 전장이 특징이다. 라인업은 Q2 35 TDI와 Q2 35 TDI 프리미엄으로 나눠 판매된다. 신차는 전륜구동 모델로 2.0리터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 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민첩한 주행성능과 공인 표준연비 1등급의 우수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최고 출력은 150마력, 최대 토크는 36.7kg.m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8.4초, 최고 속도는 216km/h, 연비는 복합 기준 16.7km/ℓ이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운전자의 취향에 맞는 ..

벤츠·BMW·아우디 '파격 할인'…1000만원씩 깎아준다

차(車) 업계가 2년 만에 대규모 할인에 나섰다. 콧대 높은 수입차 업체들부터 1000만원 내외 깎아주는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경기침체 조짐이 보이고 할부 금리가 오르면서 신차 수요가 위축되고 있어서다. 7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BMW는 5시리즈를 1000만원 안팎 할인하고 있다. 가솔린 모델 530i는 990만원 할인된 6600만원에, 520i는 810만원 내린 595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준대형 SUV X5는 1100만원, X3·X4 모델은 200만~400만원 할인 판매 중이다. 아우디는 중형 세단 A6를 800만~1000만원 할인 판매하고 있다. A6의 일부 디젤 모델(40TDI)은 944만원 할인된 5799만원에 살 수 있다. 전기차 e-트론 일부 트림은 최대 1400만원 할인받아 9600만..

아우디가 선보인 전기 MPV '어반스피어'

아우디코리아가 7일 강남구 신사동가로수길에 위치한 브랜드 전시관 하우스 오브 프로그레스에서 전기 MPV 콘셉트카 '어반스피어'를 국내 첫 공개했다. 어반스피어는 서울과 같은 교통량 많은 대도시에서 탑승자에게 이동의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 박영준 아우디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어반스피어는 서울과 같은 대도시 교통정체 속에서 또 다른 생활공간이 되어 줄 차" 라면서, "그만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아우디가 포르쉐가 협업해 개발한 PPE(Premium Platform Electric)를 기반으로 한 어반스피어 크기는 전장×전폭×전고×축거 5천510×2천1×1천780×3천400(mm)다. 아우디 역사상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한다. 박 상무는 "차체가 큰 만큼 실내를 목적에..

완충시 368km 달려' 아우디, 보급형 전기차 'Q4 e-트론' 5970만 원

이번 출시되는 Q4 e-트론 40과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각각 기본형 모델과 프리미엄 모델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액슬 사이에 위치한 배터리로 인한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하며, 콘셉트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어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에 있어 사용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차의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160km이다. 두 모델 모두 82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Q4 e-트론 40는 368km, Q4 스포트백 e-트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