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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10

포드, 7세대 머스탱 사전계약 시작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완전히 새로워진 포드의 대표 아메리칸 머슬카 7세대 올 뉴 포드 머스탱(All-New Ford Mustang)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올 뉴 포드 머스탱은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지난 6세대 국내 출시 이후 약 9년 만에 신형 출시다. 7세대 머스탱은 1세대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을 담아냈다. 시그니저 3분할 헤드램와 외부 디자인, 운전석도 변화를 거쳤다. 최신 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디스플레이도 탑재됐다. 7세대 머스탱은 파워트레인도 전세대 대비 업그레이드됐다. 가격은 2.3L 에코부스트 쿠페 5천990만원, 컨버터블 6천700만원, 5.0L GT 쿠페 7천990만원, 컨버터블 8천600만원이다 https://zdnet.co.kr/view/?no=20240116103850 포드, 7..

포드, 4세대 레인저 랩터 출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넥스트 제너레이션 포드 레인저(Next-Gen Ford Ranger)의 랩터(Rapto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인저 랩터는 험로 주행 상황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퍼포먼스 픽업트럭이다. 고강도 프레임을 바탕으로 제작된 레인저 랩터는 2.0L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파워를 전달해 거친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랩터의 연비는 9.0km/L(복합연비 기준)이며, 최고 출력 210마력과 51kg∙m의 최대 토크를 만들어낸다. 주행모드는 총 7가지로, 온로드를 위한 노멀(Normal), 스포츠(Sport), 슬리퍼리(Slippery)와 오프로드와 험로 주행에 특화된 바하(Baja), 락 크롤(Rock Crawl), 샌드(Sand),..

포드, 이름 빼고 모든 것이 새로운 익스플로러 EV 공개

유럽 시장을 위해 독일 기술과 미국 스타일이 결합된 새로운 모델이다. 기존 내연기관 익스플로러와는 완전히 다르다. 익스플로러 EV가 내연기관 모델과 가장 다른 점은 폭스바겐의 ID.4에도 적용되는 MEB 플랫폼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플랫폼을 공유하는 ID.4가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디자인이라면, 익스플로러는 직선이 더 많고 날카로운 ‘ㄱ’자 형태의 DRL과 전체적으로 네모난 디자인을 통해 미국식 SUV 스타일을 강조했다. 기존 내연기관 익스플로러가 5미터 넘는 전장을 가졌다면 익스플로러 EV는 이에 한참 못 미치는 아담한 사이즈다. 정확한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4.5미터 미만으로, 먼저 출시된 포드의 머스탱 마하-E보다도 한참 작은 사이즈다. 후면부 역시 ‘ㄱ’자 형태의 테일램프가 적용되었는데,..

포드, 신형 레인저 국내 출시

포드코리아는 2일 신형 레인저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레인저는 포드가 전 세계 180여 개국에 판매 중인 대표 픽업트럭이며 신모델은 편의 사양을 개선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와일드트랙 ▲랩터 두 가지 세부 트림으로 출시되며 2.0 디젤 엔진과 다단화된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특히 구형 모델보다 실내 내장재 품질이 대폭 향상돼 실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12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직관적인 사용과 함께 기능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최신 수입차들과 비슷한 수준의 품질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차간거리를 자동차가 스스로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후측방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차가 보다 안전해졌다. 외형 디자인은 ..

포드 코리아 -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Gen) 레인저(Ranger)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는 전 세계 130개국 및 5개 대륙의 다양한 환경과 거친 기후∙지형에서 진행된 주행 테스트 결과와 오천여 명 이상의 고객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 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제품력을 향상시켜 왔으며, 현재 픽업트럭의 본고장인 미국을 비롯 오프로드 자동차 수요가 높은 동남아시아와 호주, 그리고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픽업트럭으로 공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는 포드의 글로벌 트럭 디자인 DNA에 기반한 강인하면서도 다양한 사용목적에 부합하는 실용적인 내∙외부 디자인을 갖춘 와일드트랙(Wildtrak)과 랩터(Raptor)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두 트림 모두 2.0L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

포드 레인저 플래티넘 공개

포드 레인저 플래티넘 외관에는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다. 그릴 상단의 플래티넘(PLATINUM) 레터링과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되어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한다. 또한 범퍼 하단 메탈 스키드 플레이트, 전용 20인치 휠, 사이드 스텝 등 특화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후면 역시 전용 리어 범퍼가 적용되며, 소프트 클로징 테일 게이트가 적용되어 사용성을 개선했다. 또한 레인저 플래티넘 모델은 5인승 크루캡 단일 모델로 운영된다. 실내는 블랙톤을 사용해 차분한 느낌을 주며, 동승석 크래시패드에 플래티넘 레터링을 적용해 차별성을 부여했다. 여기에 운전석과 동승석에 10Way 전동시트와 열선 및 통풍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했고,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편의사양도 한층 강화됐다. 액티브 주차 어시스트 기..

포드, 7세대 올 뉴 머스탱 공개

7세대 포드 머스탱은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은 운전석, 새로운 고급 터보차저 엔진, 자연 흡기 엔진, 더 날렵한 미래 지향적 외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가장 짜릿하고 본능에 충실한 모델이다. 반듯하게 조각된 7세대 포드 머스탱의 운전석에는 맞춤형 정보를 신속하게 표시하도록 설계된 2개의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있다. 최신 비디오 게임에 사용되는 언리얼 엔진 3D(Unreal Engine 3D) 제작 툴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애니메이션 및 주행 모드 이미지를 대형 디지털 계기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7세대 머스탱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모던하고 입체적인 디자인을 더 해 역대 머스탱 모델 중 고객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모델이다. 앞쪽을 가로지르는 낮은 전면부는 전체적인 차량의 폭을 강조한 방면..

25년만의 부활' 포드 브롱코 - 액세서리

뉴 포드 브롱코는 1세대 모델의 레트로 감성을 디자인으로 그대로 살린데다 강력해진 퍼포먼스와 스마트한 주행능력으로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실물을 드러낸 뉴 포드 브롱코가 화제인 첫 번째 이유는 단연 디자인이다. 브롱코의 전면부에는 하나의 그릴, 완벽한 비율로 두개의 헤드램프를 이등분하는 브롱코 레터링이 있고, 이와 별개로 범퍼가 따로 존재한다. 돌출된 전면 펜더와 후면의 심플한 미등은 단순하지만 오프로드를 꿈꾸는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요인이다. 물론 디자인이 예쁘다고 불편하면 안 된다. 브롱코는 이런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미적 아름다움보다 기능에 충실하게 디자인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차 아래 흙바닥에 헤매지 않더라도, 후드의 페인트나 헤드라..

포드코리아 뉴 포드 익스페디션 출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기존과 디자인을 제외하고는 제원상으로 거의 변한 것이 없습니다. 전장 5,335㎜, 휠베이스 3,110㎜, 전고 1,945㎜, 전폭 2,075㎜로 동일합니다. 파워트레인도 3.5리터 트윈터보 에코부스트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 결합 그대로이며 최고 출력 405ps(5,700rpm), 66kg·m(3,100rpm)으로 동일합니다. 공차중량은 2,730kg에 달하지만 그걸 이길만큼 순간적인 토크의 힘은 물론 고속에서의 추진력도 좋습니다. 연비도 이전과 동일한 복합 기준 7.2km/L(도심 6.4, 고속 8.5)입니다. 체구를 생각하면 괜찮은 연비입니다. 사실 이런 엔진 특성을 보면 타호와 덩치는 비슷하지만 선호 고객층은 나뉠 수 있습니다. 한국시장에서는 특이한 영역의 차라고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