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공인중개사 사무소

하이브리드 11

크기는 펠리세이드 , 연비는 쏘렌토 - 토요타 하이랜더

사이즈는 쏘렌토와 팰리세이드 사이에 있고 시작 가격은 6,66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특이점은 2.5리터 토요타 하이브리드가 적용되며 복합연비는 리터당 13.8km으로 가솔린의 정숙성과 디젤 수준의 연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전기식 사륜구동 E-Four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고 렉서스와 공유하는 TNGA-K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도 대폭 개선되며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됩니다. 2열은 독립 시트가 기본으로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트림과 상관없이 20인치 휠, 1열 통풍 시트,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합니다. 트림은 6660만원 리미티드와 7470만원 플래티넘으로 나뉩니다. 파워트레인과 외장 디자인은 거의 동일하지만 파노라마 선루프, 레인 센서, ..

르노코리아 - XM3 E-TECH for all 출시

르노코리아는 더 많은 고객들이 E-TECH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성능을 경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XM3 E-TECH 하이브리드 for all’을 통해 XM3 E-TECH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가격을 제안했다. 2,795만원(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가격)부터 구매 가능한 ‘XM3 E-TECH 하이브리드 for all’은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과 최신 편의∙안전 장비를 갖춘 스타일리시한 쿠페형 SUV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한 층 더 높아진 요즘 추세에 맞추어 생애 첫 차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전기 모터로 차량 시동과 운행이 시작된 이후에도 저속 구간에서는 부드러운 회생 제동과 함..

토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 국내 사양 공개

토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의 국내 사양 일부가 공개됐다. 딜러사에 따르면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는 7인승, 상위 트림인 리미티드와 플래티넘으로 운영된다. 하이랜더는 대형 SUV로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 기반 하이브리드와 사륜구동이 기본이다.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는 7인승 사양이며, 상위 트림인 리미티드와 최상위 트림 플래티넘으로 운영된다. 하이랜더의 차체 크기는 전장 4950mm, 전폭 1930mm, 전고 1730mm, 휠베이스는 2850mm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보다 작다. 볼보자동차 XC90와 유사하다. 하이랜더 하이브리드는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eCVT(무단변속기), 소형 배터리, 전기모터 등이 조합돼 합산 총 출력 246마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

렉서스 신형 LM 공개, 고급스러운 하이브리드 미니밴

렉서스는 차세대 LM을 18일 중국 상하이 오토쇼에서 공개했다. LM은 럭셔리 미니밴으로 이전 세대 대비 50% 비틀림 강성이 강화됐으며, 새로운 서스펜션을 통해 진동 및 승차감이 개선됐다. 신형 LM은 하이브리드로만 운영된다. 유럽과 일본 등 60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LM은 2.4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기반 하이브리드와 2.5리터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기반 터보로 운영된다.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보조,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등으로 구성된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가 기본이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5805981&memberNo=32022697 렉서스 신형 L..

한국토요타 '크라운 하이브리드' 인증 완료

이번에 인증을 마치게 된 '크라운 하이브리드'는 한국토요타가 올해 2번째로 신규 인증을 받은 모델인데요. 출시 시기는 7월 전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인증 내용을 살펴보면,최대 출력 : 186마력, 6000rpm의 구동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사용하는 연료는 다들 아시다시피 휘발유+하이브리드이며 배기량은 2,487cc, 공차 중량은 1,845kg 입니다. 크라운 하이브리드의 차체 크기는 7세대 그랜저보다 조금 작은 수치 입니다. 차량 형태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더한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 형태죠. 크라운 하이브리드의 출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7월 전후(6월~8월 사이)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

승용차 내수 1위 신형 그랜저, 10대 중 4대는 하이브리드

국내 완성차업계 주요 차종의 하이브리드 모델 선호도가 커지는 가운데 작년 말 출시된 현대자동차[005380]의 7세대 신형 그랜저도 10대 중 4대가 하이브리드로 나타났다. 27일 현대차에 따르면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올 1~2월 누적 내수 판매량은 8천109대로 순수전기차를 포함해 국산 친환경차 중 가장 많이 팔렸다. 2위인 기아[000270] 쏘렌토 하이브리드(5천455대)와는 3천대 이상 격차를 보였다. 이 기간 그랜저 전체 내수 판매량(1만8천948대) 중 하이브리드 비중은 42.8%까지 늘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0년 전인 2013년 5세대(HG)에서 처음 출시됐다. 2017년까지는 그랜저 내수 판매량 중 비중이 10%대에 머물렀으나 6세대(IG)가 출시된 2018년 21.7%를 기록해 처음 ..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4230만원부터

현대차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가격이 확정됐다. 현대차는 지난 달 7세대 그랜저 내연기관 모델을 출시했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인증 문제로 가격 확정 및 고객 인도가 지연 된 바 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60마력(44.2kW)의 구동모터, 6단 자동변속기로 구성된다. 복합 공인연비는 18.0km/l를 달성했다. 하이브리드에만 적용되는 E-모션 드라이브도 눈길을 끈다. 방지턱 등 불규칙한 노면에서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 흔들림을 저감하는 한편, 급가속 및 코너링 등 빠른 조향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적인 운동 성능을 구현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캘리그래피 등 세 가지 트..

현대, 신형 그랜저 출시

그랜저는 세대와 취향, 기술과 감성의 경계를 허무는 강렬한 이미지로 재탄생했다. 그랜저는 이전 모델 대비 45mm 길어진 5,035mm의 전장을 비롯해 휠베이스와 리어 오버행을 각각 10mm, 50mm를 늘리며 가장 아름다운 비례를 갖춤과 동시에 넉넉한 공간성까지 확보했다. 전면부는 차별화된 고급감으로 플래그십 대형 세단의 디자인 정체성과 웅장한 존재감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끊김 없이 연결된 수평형 LED 램프(Seamless Horizon Lamp)’는 DRL과 포지셔닝 램프, 방향지시등 기능이 통합된 단절감 없는 일체형 구조로 개발됐으며 고급스럽고 강건한 이미지의 파라메트릭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뤄 강력한 인상을 자아낸다. 측면부는 2,895mm에 달하는 동급 최장..

현대차 신형 싼타페, 디젤 안 나온다…그럼 쏘렌토는?

28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하반기 출시를 앞둔 5세대 신형 싼타페 라인업에서 디젤 모델을 제외하기로 했다. 대신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00년 데뷔한 싼타페는 국내에서만 130만대가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이중 디젤 모델은 110만대 이상으로, 9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차지했다. 디젤 엔진은 낮은 엔진회전수에서 높은 출력을 낼 수 있어 가솔린 엔진 대비 높은 연료 소비 효율을 자랑했다. 'SUV=디젤'이라는 공식이 통했던 이유다. 그러나 진동과 소음이 심하고, 주기적으로 요소수를 보충해야 하는 등 유지·보수 측면에서 불리한 점이 있다. 최근 하이브리드 모델이 등장하면서 디젤의 대체제로 급부상했다. 전기모터가 탑재돼 높은 출력과 연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