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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간 이재용, '팁' 얼마 줬길래…"역시 다르더라"

Joshua-正石 2022. 8. 1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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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언급했다.

그는 "친구가 이재용 부회장과 대학교를 같이 다녔다.

'나 잘났다'고 안 하고 겸손하다더라"고 말했다.

최근 부산에 있는 한우식당에 방문했던 이야기도 밝혔다. 전 강사는 다른 고깃집에

먼저 갔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해당 식당을 찾았다고. 당시 그는 식당

직원에게 "여기는 고기가 어떠냐"고 물었고, 직원은 "그 집이 더 유명하지만 고기 맛은

우리가 더 좋을 것"이라며 "삼성, 한화 회장들도 왔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전 강사는 "그때 친구들이랑 갔었는데 고기 잘 구워줘서 감사하다고 팁을 몇 만원 드렸다.

궁금해서 '이재용 부회장은 팁 얼마나 주냐'고 물어봤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해당 고깃집에 팁으로 50만원을 쾌척했다.

전 강사는 "이재용 부회장이 지혜로운 것 같다. 서빙하는 사람이 몇 명인지 물었다더라. 1

0명이라고 하니까 1인당 5만원씩 갈 수 있도록 팁을 줬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나치게 많이 주는 것도 무례하지 않냐. 노동하는 분들이 하루 일당으로 얼마를

버는데, 그보다 더 많이 주면 좀 그렇지 않냐"며 "어쨌든 이재용 부회장이

'회식할 때 보태 쓰세요'라고 했다더라. 역시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20813n09339

 

고깃집 간 이재용, '팁' 얼마 줬길래…"역시 다르더라" | 네이트 뉴스

사회>사회일반 뉴스: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방문했던 고깃집의 일화가 전해졌다. 지난 12일 전한길 한국사 강사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에는 '항상 겸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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