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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기내 좌석 등받이 주머니가 심지어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승무원이자 인플루언서인
플라이트 베이 비(Flight Bae B), 본명 브렌다 오렐루스를 인용해 비행기 좌석
등받이 주머니는 따로 청소를 하지 않아 '세균 덩어리'라고 보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객들이 음식물 쓰레기, 기저귀까지 좌석 등받이
주머니에 버리고 가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또 기내 청소를 할 때도 이곳의 쓰레기는
수거해 가지만 별다른 청소를 하는 걸 못 봤다고 주장했다.
극단적인 사례로 누군가 구토를 하거나, 곰팡이가 피지 않는 한 청소를 자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화장실 변기, 좌석 쿠션, 식사할 때 쓰는 트레이
테이블보다 등받이 주머니가 더럽다는 얘기다.
오렐루스는 "기내 화장실은 주기적으로 청소 및 관리를 하는 반면 등받이 주머니는
따로 관리하지 않는다"며 "세균이 가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20827n02619
"기내에서 제일 더러운 곳? 화장실보다 여기"…美 승무원의 폭로 | 네이트 뉴스
사회>사회일반 뉴스: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사진=flightbae.b(플라이트베이비) 인스타그램 항공기 기내 좌석 등받이 주머니가 심지어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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