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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연비 15.7㎞/ℓ에 3140만원

Joshua-正石 2025. 3. 1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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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하이브리드는 ▲경쟁 하이브리드 대비 가성비 있는 가격 경쟁력

▲일상 도심 주행에서의 최적화된 전기 주행 모드 구현

▲최고 수준의 연비 개선율 ▲정통 아웃도어 감성 및 안정적인 승차감

▲AVNT 등 고객 편의사양 업그레이드 등의 상품성을 갖췄다.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개소세(3.5%) 및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받으면 ▲T5 3천140만원 ▲T7 3천635만원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아웃도어 감성을 표방한 하이브리드 모델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직병렬 듀얼 모터가 장착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가솔린 모델 대비 41% 향상된 복합 연비 15.7㎞/ℓ

(18인치휠 기준/도심 16.6㎞/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 모델의 30%

(가솔린 모델 대비 연비 개선 효율) 수준보다 월등히 높다.

20인치휠을 장착한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동급 하이브리드 모델

중 가장 뛰어난 15.2k㎞/ℓ의 복합 연비를 자랑한다.

전용 변속기인 e-DHT는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로

△EV 모드 △HEV 모드(직병렬) △엔진 구동 모드 등 다양한 운전

모드 구현이 가능하며,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까지 주행이

가능해 전기차 수준의 정숙성을 제공한다.

토레스 하이브리드에는 경쟁 모델 대비 가장 큰 용량의 1.83kWh

배터리를 탑재해 안정적인 전류 공급으로 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더해 130kw의 대용량 모터를 적용해 전기차다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며, 12V LFP 저전압 배터리를 적용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최고 수준의 정숙성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기 위해 흡음형 20인치 타이어를 적용하여 로드 노이즈 및

타이어 공명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했으며, 엔진룸, 엔진커버,

휠하우스 등에 흡차음재 적용으로 정숙성을 실현했다.

쇽업쇼버도 업그레이드 했다.

편의 사양도 대폭 개선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는 주야간

통합 GUI를 적용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아테나 2.0'을 적용해

각종 운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으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내비게이션 맵 클러스터 듀얼맵 확장 기능 추가,

2열 히팅시트 제어 메뉴 등을 추가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키 디자인 변경으로 고급감을 더하고 디지털키

사용성을 업그레이드 했으며, 새롭게 추가된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과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https://zdnet.co.kr/view/?no=20250311111900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연비 15.7㎞/ℓ에 3140만원

KG모빌리티(KGM)가 '토레스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KGM의 첫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토레스 하이브리드는 ▲경쟁 하이브리드 대비 가성비 있는 가격 경쟁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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