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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

Joshua-正石 2022. 9. 24.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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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눈앞에 둔 벤투호가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에서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선제골과 손흥민(토트넘)의

동점골에 힘입어 2-2로 비겼다.

이날 벤투 감독은 4-1-3-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손흥민과 황의조(올림피아코스)가

투톱을 전방 공격을 책임졌고 황희찬, 황인범(올림피아코스), 권창훈(김천)이 2선에

배치됐다. 정우영(알사드)이 홀로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책임졌고 포백 수비진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나폴리), 윤종규(서울)가 나란히 섰다.

골문은 김승규(알샤바브)가 지켰다.


한국은 이후에도 수적 우세를 앞세워 계속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끝내 역전골까지 만들진 못했다. 아쉽지만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20923n32706

 

'손흥민이 패배 위기서 구했다' 벤투호,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 | 네이트 스포츠

축구>최신뉴스 뉴스: 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코스타리카 축구 대표팀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프리킥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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