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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세네갈에 3-0 대승...프랑스와 만난다

Joshua-正石 2022. 12. 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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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세네갈을 상대로 3-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잉글랜드는 전반 초반부터 경기 주도권을 잡았으나, 세네갈이 전반 22분과 31분 나온

이스마일라 사르에게 위협적인 장면을 허용했다. 실점 위기를 넘긴 잉글랜드는 전반 38분

조던 헨더슨이 주드 벨링엄의 드리블에 이은 패스를 받아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득점 이후 흐름을 가져온 잉글랜드는 전반 추가시간 필 포든의 패스를 받은 해리 케인이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2-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흐름을 이어간 잉글랜드는 후반 12분 포든이 올린 낮고 빠른 크로스를 부카요

사카가 감각적인 칩슛으로 마무리해 쐐기골을 넣어 3-0을 만들었다. 남은 시간 동안

세네갈의 공세가 이어졌으나, 더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잉글랜드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오른 잉글랜드는 오는 11일(일) 오전 4시 같은 장소에서

프랑스와 8강에서 맞붙게 됐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241/0003244355

 

[IS 리뷰] ‘프랑스 나와!’ 잉글랜드, 세네갈 3-0 완파… 8강 진출

[일간스포츠 김희웅] 해리 케인과 필 포든.(사진=게티이미지) 잉글랜드가 세네갈을 가볍게 누르고 8강에 안착했다. 잉글랜드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에 위치한 알 베이트 스타디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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