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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vs 저커버그 세기의 대결, 물 건너가나

Joshua-正石 2023. 7. 3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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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의

세기의 격투기 대결이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IT매체 엔가젯은 마크 저커버그 CEO가 최근 메타에서 열린 타운 홀 미팅에서

머스크와의 철창 싸움에 대해 언급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메타가 최근 출시한 트위터 대항마 ‘스레드’ 관련 회의 도중 머스크와의

대결을 묻는 직원의 질문에 “모르겠다. 공식적인 업데이트가 없다”며,

“함께 할 것인지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머스크와 저커버그의 결투 논란은 지난 달 메타가 트위터 대항마 ‘스레드’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머스크가 비꼬는 발언을 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트위터 이용자가 “저커버그는 주짓수를 한다는데 조심하라”라고 말하자,

머스크는 “나는 철창 싸움(종합격투기 결투)을 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저커버그가 “위치를 보내라”고 응수하자, “라스베이거스 옥타곤”이라고

결투 위치를 정하면서 화제를 낳았다.

실제로 이 둘의 격투기 대결이 성사되면 약 10억 달러(약 1조3천억원) 흥행

수입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마크 저커버그는 지난 11일 UFC 페더급 챔피언인 호주의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UFC 미들급 챔피언인 뉴질랜드의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훈련한 뒤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그가 세기의 격투기 대결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다.

 

 

 

 

 

 

 

 

 

 

 

 

https://zdnet.co.kr/view/?no=20230729064109 

 

머스크 vs 저커버그 세기의 대결, 물 건너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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