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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H조에서 가장 먼저 16강 녹아웃 스테이지를 밟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승골로 조별리그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포르투갈은 2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시알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조별리그 2연승을 챙기면서 최소 2위를 확보,
16강 조기 진출에 성공했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21129n04057?mid=s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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