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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8강에서 만나자"...사상 최초 월드컵 韓日전 기대

Joshua-正石 2022. 12. 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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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16강 진출을 이룬 가운데 일본이 벌써 한일전을 기대 중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승1무1패를 기록한 한국은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만들었다.

한국은 전반 5분 만에 포르투갈의 리카르도 호르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전반 28분 김영권, 후반 추가시간 황희찬의 천금 같은 골이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다.

같은 날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는 "한국이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12년 만에 월드컵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과 일본이 각각 16강전에서 이길 경우 월드컵 최초 한일전을 8강에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16강전에서 F조 2위 크로아티아와 대결한다. 한국은 G조 1위와 붙게 되는데 브라질과

스위스가 될 확률이 높다. 다만 매체는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전력을 높게 평가하며

"한국과 일본이 동시에 8강에 진출하기에는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이 쉬운 상대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450/0000089551

 

[카타르 WC] 日 "8강에서 만나자"...사상 최초 월드컵 韓日전 기대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2대 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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