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매매 동향은 지난주에 이어 동북권 중심으로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도봉(-0.04%) ▼노원(-0.02%) ▼성북(-0.02%) ▼강동(-0.01%) ▼동작(-0.01%)
▼중구(-0.01%) ▼중랑(-0.01%) 등이 하락했다. 도봉은 방학동 신동아1단지가
500만원 떨어졌고, 노원은 상계동 상계주공2단지가 500만원-1,000만원 빠졌다.
반면 송파와 양천구는 재건축 추진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며 △송파(0.02%)
△양천(0.01%) △성동(0.01%) △관악(0.01%)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8월 말(0.01%)부터 1기 신도시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일산(-0.06%)
▼산본(-0.03%) ▼평촌(-0.02%) ▼분당(-0.01%)이 떨어졌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0.00%)을 나타냈다. 산본은 산본동 한양백두, 백두극동 등이 1000만원가량
하향 조정됐다.
경기ㆍ인천은 ▼군포(-0.07%) ▼평택(-0.04%) ▼양주(-0.04%) ▼의정부(-0.03%)
▼오산(-0.03%) ▼김포(-0.02%) ▼부천(-0.02%) 순으로 하락했다. 군포는 대야미동
대야미e편한세상이, 평택은 안중읍 평택송담지엔하임1,2차가 1000만원 정도 빠졌다.
반면 △과천(0.07%) △안성(0.06%) △수원(0.01%)은 올랐다. 과천은 별양동 과천자이가
2000만원 상승했고, 안성은 공도읍 쌍용스윗닷홈이 250만원가량 올랐다.
https://v.daum.net/v/20231118080019970
11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 보합세 지속…“관망세 확산”[부동산 라운지]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11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값은 매수 관망세 확산으로 거래가 위축되며 제한적인 가격 움직임을 나타냈다. 정비사업 기대감이 높은 송파구 잠실동 및 신천동, 양천구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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