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역세권 꼬마빌딩은 잘 나오지
않는데 최근 수익률 악화에 매물이
나오자 바로 팔렸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도 꼬마빌딩
( 대지면적 330㎡ 미만 건물)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거래량은 적은 편이지만 서울
꼬마빌딩 매매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강남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고금리에
상업용 부동산 임대수익률이 떨어지면서 최근
몇 년간 꼬마빌딩 거래가 저조했다”면서
“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역세권 가격 좋은
매물들이 나오고 있는데 나오자마자 바로 팔린다.
수익률 하락에 매도 수요와 하반기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미리 사두려는 매수 수요가 맞물리면서
손바뀜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역세권 인근 3층
꼬마빌딩은 90억원(대지면적 48㎡)에 팔렸다.
역에서 불과 352m 떨어진 건물로 3.3㎡당 토지평단가는
1억84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 3월 논현동 역세권
인근 꼬마빌딩은 250억원에 팔렸는데,
대지면적 149㎡ 5층짜리 이 건물은 3.3㎡당 1억660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불과 한 달 만에 평단가가
1800만원 가량 오른 셈이다.
지난달 지상 4층 규모 청담동 빌딩(대지면적 59㎡)도
74억3000만원에 팔렸는데 3.3㎡당 토지평단가는
1억250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1월 대지면적 67㎡, 2층 청담동 건물이 55억원에 팔려,
3.3㎡당 토지평단가 8200만원이었음을 감안하면
3개월여만에 평당 4000만원 이상 오른 셈이다.
https://v.daum.net/v/2024052904301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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