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25일 공식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더 위로 가자"고 소감을 밝혔다. 정국은 자신의 '핫 100' 1위 진입이 공개된 이후 이날 오전 4시 16분께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이같이 적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매일 '세븐'을 사랑해 주신 전 세계 모든 아미(방탄소년단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라고 남겼다. 정국의 '세븐'은 K팝 솔로 가수 사상 같은 팀 멤버 지민에 이어 두 번째로 '핫 100' 1위 진입을 달성했다. 지난주 후반 들어 컨트리 가수 제이슨 알딘의 '트라이 댓 인 어 스몰 타운' (Try That In A 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