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공인중개사 사무소

ღ(˘ܫ˘) JS의 부동산 이야기 2531

분상제 개편안·임대차 보완대책 21일 나온다

정부가 오는 21일 분양가상한제 개편안과 함께 임대차 시장 보완대책을 발표한다. 분양가상한제 개편안에는 정비사업 이주비 이자 등을 가산비로 적용하고, 자재비 인상분을 공사비에 적기 반영하도록 하는 방안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차 보완책은 전월세 매물 공급을 늘리기 위한 규제 완화와 세입자의 정책자금 지원에 힘이 실려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6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은 21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들이 분양가상한제 때문에 분양을 미루는 등 도심 신규 주택 공급에 지장이 있다고 보고, 정비사업 특성상 발생하는 비용을 분양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 이주비·사업비 금융이자..

"호가 2억 낮춰도 찾는 사람 없다"..매물 쌓이는 노·도·강

“이달 들어 매매 계약이 전무합니다. 기존 시세보다 5000만원 낮춘 급매도 그대로 있어요. ”(수원 영통구 매탄동 W공인 관계자) 미국 중앙은행의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등으로 금리 인상 시계가 예상보다 빠르게 돌아가자 국내 부동산 시장도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특히 서울 외곽과 경기 일대 등 이른바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아 빚을 내 집을 산 사람)이 매수세를 이끌던 지역은 직격탄을 맞고 있다. ○매물 쌓이는 ‘노도강’, 매수자 우위로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이달 둘째주(13일 기준) 88.8로 집계됐다. 지난달 첫째주(91.1) 이후 6주째 내림세다.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보다 낮으면 집을 팔 사람이 살 사람보다 많다는 뜻..

중개사무소 개설 / 공동(합동사무소) 신고 서류

@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필요서류 목록 @ 1. 여권사진(3.5cm * 4.5cm) 1장 2. 계약서에 사용할 인장(도장) 3. 임대차계약서 4. 공인중개사 자격증 5. 실무교육 수료증 6. 신청서 수수료 : 20,000원(현금으로 지참) 7. 등록면허세 : 27,000원(지역마다 상이) 8.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공제 가입비 : 198,000원(1년) 8. 최초 협회 회원가입 등록금 : 500,000원